연평도 공무원 구하기 불가능했다.
saRLcv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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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8:21
현정부 종북 자세 때문이 원인지 모르겠는데
군에서 사고 당일 최초 발견 오후 4시쯤 첩보로 받고 밤 10시에 그 공무윈 총맞고 기름으로 불태우기까지
군에서 전혀 위치를 못잡다가 시체 태울때 그 불빛으로 그때서야 위치를 잡았다고 한다.
6시간동안 있으나 마나 아무것도 못함. 공무원한테 안타깝지만 구해질 가능성이 0퍼센트였다.
그동안에 전투함 띄운것도 아니고 첩보분석만 하고 있었대
대통령한테 사람 죽은것 보고 된게 다음날 아침 8 시..
이미 우리국민 죽고 난후에 대통령 없이 회의하다가
대통령이 자고 있어서 아침에 보고 했나봐.
그 공무원은 구해질 가망성이 사실상 없었음.
군에서 사고 당일 최초 발견 오후 4시쯤 첩보로 받고 밤 10시에 그 공무윈 총맞고 기름으로 불태우기까지
군에서 전혀 위치를 못잡다가 시체 태울때 그 불빛으로 그때서야 위치를 잡았다고 한다.
6시간동안 있으나 마나 아무것도 못함. 공무원한테 안타깝지만 구해질 가능성이 0퍼센트였다.
그동안에 전투함 띄운것도 아니고 첩보분석만 하고 있었대
대통령한테 사람 죽은것 보고 된게 다음날 아침 8 시..
이미 우리국민 죽고 난후에 대통령 없이 회의하다가
대통령이 자고 있어서 아침에 보고 했나봐.
그 공무원은 구해질 가망성이 사실상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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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우리는 표류인지 월북인지도 모를 공무원 한분 바로 사살하고 화장까지 해버림.
짝사랑도 이런 슬픈 짝사랑이 없음.
웃긴건 월북인지도 정확히 확인할 것도 없는건
통일부 피셜로는 남북연락사무소 파괴되고 연락 수단 없어서 확인할 수도 없다는데 ㅋㅋ
뭔데 자꾸 국뻥부가 나서서 북한 피셜 확인도 없이 '월북 추정' ㅇㅈ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