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 치매,우울증 겪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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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09:20
토욜날 내려갔는데 할머니가 그땐 기분좋게 하하호호 재밌게 지내다가
갑자기 울상이 되어버리더니 밥을 일체 안 드심
걱정돼서 우리 집으로 모실려고 했는데 소파에서 고개 떨구고 나는 바보다, 나 죽어도 여기서 죽을거야 이러심..(며칠전에는 시골 떠나고 싶다고 하심)
갑자기 울상이 되어버리더니 밥을 일체 안 드심
걱정돼서 우리 집으로 모실려고 했는데 소파에서 고개 떨구고 나는 바보다, 나 죽어도 여기서 죽을거야 이러심..(며칠전에는 시골 떠나고 싶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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