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문제도 점점 문제없는걸로 결론나는거같네

tv조선 팩트체크에서도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고 그러네

전환되는 사람들은 일부이고 이미 채용때부터 정식 채용과정 거치고 2달여간의 교육 이수후 국가 공인 테스트에 통과되고 1년이상 근무해야 정식 보안요원이었다고 그러네 그리고 보안요원 70프로 이상이 10년이상 경력자라고 함 이사람들이 평균연봉이 3500정도밖에 안되니 문제는 확실하네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공공기관도 이렇게 비정규로 착취했던게 문제라서 고쳐야할거는 맞는거같다 어린 친구들이 분노 많이 하는거같은데 직업 안정성이 보장되고 연봉 상승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장 다녀보면 알거라 생각함 언제까지나 젊은 나이가 아니기때문에.. 그래서 지금 논란이 이제 문재인 갔다온 뒤 입사자들은 새로 공개 경쟁채용 해야되고 그전 입사자들은 간단한 면접 및 테스트로 전환될거라서 이제 서로 두갈래로 나뉘었다고 그러는구만 문재인 갔다온뒤 입사한 사람들은 정규직 전환될거 알고 들어온 사람들이라 그런 기준을 잡은거라 그러네 사실 이거는 문제가 될듯 자의적 해석이라고 할수도 있으니..

아무튼 이번 사태로 정부부터 책임지고 고용에 대해서 경영윤리를 좀 가졌으면 좋겠음 당연히 이 윤리를 지키면서 새로 도전하는 청년들의 기회의 문을 좁혀서는 안되는것이고 서교공 도공 부작용을 봣고 이번 청원규모도 컷으니 잘하는지 못하는지 꾸준히 관심 가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