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고민 때문에 올린다
MCLNDY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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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01:52
본론부터 말하면 위층에 정신지체 장에인과 애들이 산다.
10년째 살고있는데 정신지체 장애인은 소리도 지르고
머리로 방바닥을 찍는데 시간 상관없이 계속 찍고 소리질러
초반에는 정신지체 장애인만 너무 시끄럽게 해서 만날때마다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하면 곧이사간다 이사갈집이 안나와서 이사를 못가고 있다.
그렇게 5년 찾아 올라 가는것도 불법이니까 인터폰을하면 잠깐 1시간 조용하다가 또 시끄러워진다. 방음공사한다고 주말에 공사소음도 일어나는데
효과없고 9년째부터는 손자,손녀 애들도 뛰어노는데 대처는 똑같다 인터폰 1번에 1시간 무음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사간다더니 아파트 동대표 하고있더라
나갈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던거지.거실에서 TV보는데 형광등이 떨려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10년째 살고있는데 정신지체 장애인은 소리도 지르고
머리로 방바닥을 찍는데 시간 상관없이 계속 찍고 소리질러
초반에는 정신지체 장애인만 너무 시끄럽게 해서 만날때마다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하면 곧이사간다 이사갈집이 안나와서 이사를 못가고 있다.
그렇게 5년 찾아 올라 가는것도 불법이니까 인터폰을하면 잠깐 1시간 조용하다가 또 시끄러워진다. 방음공사한다고 주말에 공사소음도 일어나는데
효과없고 9년째부터는 손자,손녀 애들도 뛰어노는데 대처는 똑같다 인터폰 1번에 1시간 무음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사간다더니 아파트 동대표 하고있더라
나갈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던거지.거실에서 TV보는데 형광등이 떨려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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