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민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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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0:09
시골에서 상경하는 앤데
곧 자취 시작한다고 함
연락 주고 받으면서 친해져서
서로 주말 휴무라서 놀자고 했더니
뭐하고 놀꺼냐 묻더라
밥먹고 가볍게 한잔하려고 했다니까
아직 생일 안지나서 미성년자래..
4월1일 생일이라고 4월 부터 마실 수 있다네
당황..
근데 내가 주말 스케줄이 이번달은 꽉차서
어짜피 4월에 봐야되는거라 ㅇㅋ했음
이번엔 음흉한 생각없이 애기랑 잘 놀다 오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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