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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우리 헬스 전문가들에게 질문있음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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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이 마른 멸치에서 고급버전이라고 해야하나 어렸을때부터


턱걸이같은것도 제대로 시작한적도 없는데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기본으로 7-10개 사이도 했었고 


축구선수를 고등학교때까지 해서 나름 몸에 근력이나 스프린트같은 운동들도 높은 수준에 속했었는데


그래도 마른몸 체형이 좀 컴플렉스여서 짐에서 피티까지 끊어서 몸좀 불려볼려고 했거든 


근데 코치의 코칭을 오기로 따라가다보면 며칠지나서 꼭 팔쪽만 팅팅 오뎅 불은것처럼 부어있음 다른부위는 전혀그런 증상이 없는데


팔쪽에 살이 부어있는상태에서 손가락이던지 의사 팔걸이에 손을 내려놓고 있으면 팔 근육이 누른상태로 그대로 있다가 나중에 서서히 복구됨


운동을 해서 몸이 펌핑이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딱 무슨 고구몽 꾹 눌렀다가 냅두고 천천히 제모양 찾아가듯이 그런 현상임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보면 "횡문근 융해증"이라 진단을 받는데 이번이 두번째거든?? 이게 도대체 왜그런건지


횡문근 융해증이 말그대로 몸에 무리한 운동을 병행하거난 심한 외부구타로 인해서 근육에 있는 단백질 조직이 흘러내려서 신장에 침투할경우


신장투석까지 할수 있는 고위험도의 증상이라는데 이런 몸을 가지고 있는사람은 그냥 멸치로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좀 속상한 마음에 주절주절 적어봤음 혹시 이런증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좀 아는 형님 조언좀 부탁혀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




2 Comments
q6BWgy3g 02.27 17:36  
엥 그거 유산소 운동 심하게 하면 생기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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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pYau16 02.27 18:21  
헐 나도 이랬었는데 2주 동안 운동안하고 병원에서 주는 약 먹으니까 나았음..
팔꿈치쪽 그래가지고 손으로 눌렀다가 떼면 파여있다가 몇초뒤에 다시올라오던데
병원가니까 운동 무리하게 해서 그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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