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이너무 강해서 고민인 개붕이임.

남자라면 성욕이 강한건 당연하지만..
본인의 경우는 과한거 같음.. ㅜ

일단 중학교 1학년 때 쯤 처음 딸잡은 이후로 현재 28살 까지 정말 왕성하게 딸잡아 와서 프로딸잽이로서는 자부심이 강함.
고딩때 학교특성상 두발을 완전 빡빡 깎아야하는 곳이 었기 때문에 다같이 3~6미리 바리깡으로 밀었었는데 나만 엄청 빨리 자라길래 확실히 내가 야한생각을 많이하나 보다 싶긴 했지                             

일단 딸 빈도는 ,  많으면 1일 7딸도 넘게 하고 (과장아님) 평균적으로는 꾸준히 하루에 2~3번 정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혼자있으면 밤에 무조건 하게됨                               

살면서 금딸도 한 두번 시도해본적이 있긴한데, 최대 일주일도 못넘겨봤으니 이렇게 딸을 많이 잡아서 그런가 ㅂㄱ가 쉽게 되고 쉽게 풀리는 경향이 생김.
예를들면 ㅅㅅ 할때 자세 바꾸다가 엉거주춤 해서 시간 끌리면 ㅂㄱ 풀려있어.             

그래서 ㅂㄱ력을 위해 여친이랑 모텔갈 계획이 잡히면, 2~3일 정도 억지로 참고 가                         
어젯밤도 딸잡았는데 4일후에 여친이랑 호텔가기로 약속잡아서, 이번엔 길게 참아보려고 4일 금딸 시도하려구함                         

근데 여친이랑 호텔갈 곳 검색하면 여기서 하면 분위기 좋겠지?  상상하면서 여친 몸 생각나서 꼴릿하고, 벌써부터 금딸할 생각하니까 금단현상 오는 느낌으로 힘들어

이거 일상생활 불가능한건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