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보고..

2편보다는 못하지만 다른 후속작  중 최고.

일단 멕시코녀 맘에 안듬. 인종차별이라해도 할말없다. 존나 민폐캐릭터.

영화에 조금 페미니즘 가미된것 같은 느낌 받는데 워낙 순간순간지나가서 별로 기억 안남음.

유머가 조금 있는데 이해못함.

액션 데드풀 좋아한사람 보길 추천 진짜 잘만듬.

백인 여배우 액션 좋았구 새로운 로봇 아저씨 처음에 좀 별로였는데 갈수록 포스남.

아놀드형은 나이때문인지 별로 안나옴 메인은 백인 여배우가 거의 다함.

스토리는 뻔하지만 전개 좋았다. 지겹다거나 피로감 못느낌.

별 다섯개 만점 중에 4.5개 주고 싶다. 
올해 본 영화중에 조커 다음으로 좋았음.

ps. 여배우 과거로 날아올때 곡선이 아름다웠구 보러오길 잘했다고 느낌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