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서양녀에게 뒤지게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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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01:08
5학년때 동네 영어학원에 원어민 강사가 있었음 꽤나 예뻣던걸로 기억
그 당시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서로 빠큐 빠큐 거리면서 놀림
당연히 무슨 뜻인지도 몰랐음ㅋㅋ
학원에서 내가 그 서양녀에게 빠큐시전함ㅋ
갑자기 백인얼굴이 ㅈㄴ 시뻘게 지면서 양 손바닥으로 날 매우 후려갈김ㅋㅋ
원장 선생이랑 다른 선생들 몰려와서 뜯어말린 후에 원장이 빠큐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물어봄
모른다고 하자 '남자가 여자를 덮친다'는 뜻이라고 함
어렷을때라 덮친다라는게 ㅅㅅ인지 몰랐음ㅋㅋㅋ
그냥 덮친다는게 싸운다는 정도로 이해함
맞은게 억울하기도하고 해서 다시 한번 빠큐시전 하고 학원 짤림ㅋㅋㅋㅋ 그리고 원어민 강사는 울고불고 난리남
그 당시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서로 빠큐 빠큐 거리면서 놀림
당연히 무슨 뜻인지도 몰랐음ㅋㅋ
학원에서 내가 그 서양녀에게 빠큐시전함ㅋ
갑자기 백인얼굴이 ㅈㄴ 시뻘게 지면서 양 손바닥으로 날 매우 후려갈김ㅋㅋ
원장 선생이랑 다른 선생들 몰려와서 뜯어말린 후에 원장이 빠큐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물어봄
모른다고 하자 '남자가 여자를 덮친다'는 뜻이라고 함
어렷을때라 덮친다라는게 ㅅㅅ인지 몰랐음ㅋㅋㅋ
그냥 덮친다는게 싸운다는 정도로 이해함
맞은게 억울하기도하고 해서 다시 한번 빠큐시전 하고 학원 짤림ㅋㅋㅋㅋ 그리고 원어민 강사는 울고불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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