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땐 대놓고 잘생겼단 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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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2:36
성형하고 싶은 곳 없냐는 질문에 개드립 치려고 완벽하다고 했는데 다들 인정하고 넘어감
고딩때 동아리에서 선배들이 번호 따감
학식때 같이 강의듣는 여자애가 머리 쓰다듬고 놀음
공익하면서 대학생들한테 번호 따인적 있음
근데 아싸 기질에 집돌이에 몸도 아파지니까 그런거 다 없더라
치료 받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말 그대로 중환자 얼굴색이었음
그렇게 아저씨가 되어가니 이젠 뭐....
고딩때 동아리에서 선배들이 번호 따감
학식때 같이 강의듣는 여자애가 머리 쓰다듬고 놀음
공익하면서 대학생들한테 번호 따인적 있음
근데 아싸 기질에 집돌이에 몸도 아파지니까 그런거 다 없더라
치료 받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말 그대로 중환자 얼굴색이었음
그렇게 아저씨가 되어가니 이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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