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하던 사람입니다.

심장과 혈관이 안좋게 태어나 힘들게 학교생활을 마치고
집에만 있는 시절만 3년 그간 무언갈 하고 놀러 가려고 해도 아픈 몸에 친구도 없던지라 홀로 살아오더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반해 조울 대인기피 공황까지 오네요 그렇게 3년이 또 흘러 최선을 다해 약없이 사람들앞에 있을수는 있지만 시간으로는 5분 곤란한 상황이 온다면 죽을듯이 뛰는 심장에 더욱 목을 졸라옵니다.
취직을 위해 열심히 치료하였고 구직을 활동 중이지만 전혀 소식하나 없는데
원망할 대상은 아무도 없습니다.
꿈이 있냐고 물으면 처음엔 돈 걱정 없이 잘살고 싶다고 했죠
그런데 지금은 그저 죽는겁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노력을 더 할까요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걸수도 있지
더 할수있는데 내가 생각을 못한걸수도
내가 더 어떻게 해야 돈걱정없이 살까요
생각을 고쳐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