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햇해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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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2:29
직장에서 근무한지 일년정도 됐는데
작년에 몇개월정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주말에 가끔 알바하러 오는 동갑 여자애가 있는데 요즘 너무 신경쓰임
알바는 투잡으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성격도 좋고 성실한거같고
뭣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음
다른 부서라 말은 많이 안해봤고 인사하는 사이정돈데
언제 아르바이트 그만둘지도 모르고 앞으로 후회할거같아서
이번 주말에 나오면 연락처 주고 시간날때 연락좀 달라고 할 생각인데
그것때문에 심란해서 잠이안옴ㅜㅜ
저 남자친구 있어요ㅎㅎ 죄송해요 라고만 안하고
그냥 연락처만 받아주고 카톡으로 몇마디만 해도 만족할거같음
전여친 못잊어서 힘들었는데 요즘 설레서 좋다
작년에 몇개월정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주말에 가끔 알바하러 오는 동갑 여자애가 있는데 요즘 너무 신경쓰임
알바는 투잡으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성격도 좋고 성실한거같고
뭣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음
다른 부서라 말은 많이 안해봤고 인사하는 사이정돈데
언제 아르바이트 그만둘지도 모르고 앞으로 후회할거같아서
이번 주말에 나오면 연락처 주고 시간날때 연락좀 달라고 할 생각인데
그것때문에 심란해서 잠이안옴ㅜㅜ
저 남자친구 있어요ㅎㅎ 죄송해요 라고만 안하고
그냥 연락처만 받아주고 카톡으로 몇마디만 해도 만족할거같음
전여친 못잊어서 힘들었는데 요즘 설레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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