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어버이날에 뭐 못하겠어
cxO5IDMo
5
139
1
2019.05.10 00:03
애초에 원래 사랑해 고마워 라는말 안하고 살아서 못하고
하루에 30~1 시간정도 재밌는 얘기하고 노는 편이었다
근데 오늘 어버이날이나 생일에는 왜 항상 아무것도 안해주냐고
뭐라고 했다 근데 난 친구들한테도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말 못하는데 엄마아빠한테도 못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상대가 느껴줬으면 좋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엄마가 이런말 하니까 좀 이상하다
난 말도 선물도 엄마 사랑한단 말도 못하는데..
엄마는 나한테 생일케이크 사준다 난 못하겠다
엄마한테 재밌는 말 해주고 엄마 웃게 해주는건 자신있는데
난 엄마좋아 라는 직설적인 말은 도저히 안나온다
하루에 30~1 시간정도 재밌는 얘기하고 노는 편이었다
근데 오늘 어버이날이나 생일에는 왜 항상 아무것도 안해주냐고
뭐라고 했다 근데 난 친구들한테도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말 못하는데 엄마아빠한테도 못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상대가 느껴줬으면 좋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엄마가 이런말 하니까 좀 이상하다
난 말도 선물도 엄마 사랑한단 말도 못하는데..
엄마는 나한테 생일케이크 사준다 난 못하겠다
엄마한테 재밌는 말 해주고 엄마 웃게 해주는건 자신있는데
난 엄마좋아 라는 직설적인 말은 도저히 안나온다
이전글 : 요즘 개집 남녀글 쉴드
다음글 : ㄹㅂㄹ ㅍㅍㅍ!! & ㅊㅊ ㅅㄹ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