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콥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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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06:27
이스탄불 그리고 호구슨과 빡빡이 시절 지나 달감독 또져스까지 버텨온 내가 자랑스럽다 맹구일베충들에게 당해온 그간의 시절들도 새록새록 생각나고 오역으로 일어난 리빅아부터 수많은 시련을 견뎌온 내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1200만 콥들이여 고개를 들어라! 오늘은 우리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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