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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축의금 고민좀 ,,,

HA7wm589 12 27285 0
친한친구 결혼식인데

난 무직이라 수입이없음,,

오늘 청첩장준다고 와서 밥도사주고갔는데

난 내주머니사정생각 해서 10만정도 생각하고있었거든

근데 더 해야하나싶기도하고

현재 알바 할입장은아님,,

12 Comments
dpnboXfc 2019.04.06 21:37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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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iwE18e 2019.04.06 21:39  
헐 나랑 완전 상황이 똑같네...  난 더군다나 친구가 지방에서 결혼한다고해서 차비까지 생각하면 돈이 더들어감.. 근데 정말친한친구라 안갈수도없는상황. 후.. 백수라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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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98x5Kx 2019.04.06 21:41  
야 걔도 알거다 니 사정 그런거
나중에 결혼하고 니 사정 나아지면 더 잘해주면 된다
그거가지고 지랄하면 걍 연끊고

럭키포인트 2,472 개이득

TUpLBVmJ 2019.04.06 21:41  
사채끌어다 폼나게 100만원 ㄱㄱ

럭키포인트 2,372 개이득

N69g1Pcc 2019.04.06 21:42  
[@TUpLBVmJ] 자살해라 그냥

공기 아깝다
N69g1Pcc 2019.04.06 21:41  
일도 안하는데 10이면 많네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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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llzCBI 2019.04.06 21:49  
친구가 일안하는거 알면 10만원도 많다고 생각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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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lJsSEA 2019.04.06 21:56  
생각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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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5H8Bcy 2019.04.06 21:59  
이번에 10만원만 하고 나중에 여유 생기면 따로 더 챙겨주면 댄다 ㅡ.ㅡ
친구가 니 사정 알고 있다면 이해해줄거다 ㅡ.ㅡ
그것도 이해 못해주는 친구 사이면 빨리 정리하는게 마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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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kFoNWT 2019.04.06 22:02  
어쩔수 없지....친한 친구면...사정도  알테고.....나중에  만나면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해라....이해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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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kHfV6t 2019.04.06 22:31  
부담없이 빌릴곳잇으면 빌려서 주변친구랑 비슷하게 맞추는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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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sftBzN 2019.04.06 22:34  
친한친구고 그렇게까지 찾아온 정성이면 나같으면 빌려서라도 20~30정도로 맞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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