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어제 알바하면서 ㅈ같은 손님봤다
4zy7x2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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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5:26
서빙 알반데
애엄마하고 아이가 들어오는데
애가 잘 생겼길래 애한테 웃어주면서 쳐다봤는데
엄마가 띠껍게 왜요?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네? 라니까 아이보면서 웃으시길래 이러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걍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ㄹㅇ 기분 개더럽더라 진상 많이 봤는데
이렇게 기분 더러운적은 없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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