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진지) 일진에 대한 트라우마 고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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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20:38
중학교때 내 진짜 평범한 학생이였음 친구 평범하게 있거 그냥 닥 평범한 놈이였음 근데 중2때 일진들 우글우글 거리는. 반으로 배정 받고
리액션 좋다고 툭툭 치더니 괴롭히더라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도 안그래도 몸도 엄청 건강한편은 아니라 (이거 병 때문에 나중에 군면제됨)
괜찮은척 하고 진짜 뒤에서 울면서 버텼다 친구들 도 괜히 나때문에 몇번 괴롭힘 당하는것도 엄청 미안했고 지금 생각 하니깐 그때 일이 너무 억울해 창피해더 부모님 한테 말하면 진짜 어떻게 해서는 그놈들 다 처리 해줬을탠데 바보 같이 너무 참고만 있어써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성장판도 엄청 열려있는데 밥먹어도 살이 쭉쭉 빠져 키도 안큼
병도 많이 걸리고 그래도 중3때까지 진짜 얼마 안남았다 하고 견디고 고등학교 가서는 너무 잘지냄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작은 키도 보안하려고 엄청 노력함 근데 요즘 다들 직장 구하거나 그럴 나이 니깐
그때 놈들 뭐하나 보면 너무 나도 잘 살더라 여자친구랑 하하 호호 거리면서 그게 너무 억울해 나는 아직도 잠들려고 하면 그때 일 너무 억울해서 잠을 설치고 여자애들 앞에서 망신도 많이 당해서 여자공포증도 생겼는데 그 인간들은 너무 잘 살고
가끔 길가다 몇명 마주치면 몸은 성장했어도 마음이 떨려서 숨게되더라
이런증상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
나중에 길에서 만나서도 당당하게 안떨고 다 잊고 살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 요즘들어서 더
리액션 좋다고 툭툭 치더니 괴롭히더라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도 안그래도 몸도 엄청 건강한편은 아니라 (이거 병 때문에 나중에 군면제됨)
괜찮은척 하고 진짜 뒤에서 울면서 버텼다 친구들 도 괜히 나때문에 몇번 괴롭힘 당하는것도 엄청 미안했고 지금 생각 하니깐 그때 일이 너무 억울해 창피해더 부모님 한테 말하면 진짜 어떻게 해서는 그놈들 다 처리 해줬을탠데 바보 같이 너무 참고만 있어써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성장판도 엄청 열려있는데 밥먹어도 살이 쭉쭉 빠져 키도 안큼
병도 많이 걸리고 그래도 중3때까지 진짜 얼마 안남았다 하고 견디고 고등학교 가서는 너무 잘지냄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작은 키도 보안하려고 엄청 노력함 근데 요즘 다들 직장 구하거나 그럴 나이 니깐
그때 놈들 뭐하나 보면 너무 나도 잘 살더라 여자친구랑 하하 호호 거리면서 그게 너무 억울해 나는 아직도 잠들려고 하면 그때 일 너무 억울해서 잠을 설치고 여자애들 앞에서 망신도 많이 당해서 여자공포증도 생겼는데 그 인간들은 너무 잘 살고
가끔 길가다 몇명 마주치면 몸은 성장했어도 마음이 떨려서 숨게되더라
이런증상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
나중에 길에서 만나서도 당당하게 안떨고 다 잊고 살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 요즘들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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