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병신공익인데 이거 담당자한테 말해야겠지?
라즈구파데야뉴래
17
172
4
2018.07.04 17:07
나는 습관성 탈구가 심해서 공익받고 들어온지 3달밖에 안된 짬찌거든
근데 요근래에 들어서 속에서 화가 많이 나고있어.
그 이유는 얼마안남음 키 195에 몸무게가 대략 150나가는 새끼가 있거든 그런데 일을 ㅈㄴ안해 그게 어느정도냐면
우리가 공익이 5명인데 저번주에 지붕공사할때 이새끼가 힘든거 딱 티나니까 지는 린넨인지를 자르겠다고 ㅌㅌ함 우리는 5시간동안 ㅈ빠지게 해서 들어왔는데 1시간이면 반박스채울걸 절반밖에 안해놓고선 담당자한테 ㅈㄴ 찡찡대고 우린 개빡돌고 어제는 장마가와서 흙토사가 쓸려내려와서 비오는데도 일을 해야하는상황인데도 지한테 맞는 신발없다고 그리고 지 배아프다고(이거 백퍼구라) ㅈㄴ 찡찡대서 안나오고 남은공익이랑 사무실 남자2명이서 비 ㅈㄴ 오는거 쳐맞으면서 오후내내 다치웠거든 중간에 물가지러 갔는데 짱박혀서 자고있더라 시발 여기서 개빡침 린넨도 1도 안짜르고 우리는 물다젖어서 퇴근하는데 이새낀 아무것도 안하고 퇴근하고
아 진짜. 시발 요즘 너무 화가난다 안그래도 달에1번 어깨때문에 병원가는 상황에 매주공사하지 이 씹돼지새끼는 지 힘든거 안하려고 뺑끼치지
그래서 시발 담당자한테 진지하게 말할까 고민중이야
딱히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하소연하는거야
근데 요근래에 들어서 속에서 화가 많이 나고있어.
그 이유는 얼마안남음 키 195에 몸무게가 대략 150나가는 새끼가 있거든 그런데 일을 ㅈㄴ안해 그게 어느정도냐면
우리가 공익이 5명인데 저번주에 지붕공사할때 이새끼가 힘든거 딱 티나니까 지는 린넨인지를 자르겠다고 ㅌㅌ함 우리는 5시간동안 ㅈ빠지게 해서 들어왔는데 1시간이면 반박스채울걸 절반밖에 안해놓고선 담당자한테 ㅈㄴ 찡찡대고 우린 개빡돌고 어제는 장마가와서 흙토사가 쓸려내려와서 비오는데도 일을 해야하는상황인데도 지한테 맞는 신발없다고 그리고 지 배아프다고(이거 백퍼구라) ㅈㄴ 찡찡대서 안나오고 남은공익이랑 사무실 남자2명이서 비 ㅈㄴ 오는거 쳐맞으면서 오후내내 다치웠거든 중간에 물가지러 갔는데 짱박혀서 자고있더라 시발 여기서 개빡침 린넨도 1도 안짜르고 우리는 물다젖어서 퇴근하는데 이새낀 아무것도 안하고 퇴근하고
아 진짜. 시발 요즘 너무 화가난다 안그래도 달에1번 어깨때문에 병원가는 상황에 매주공사하지 이 씹돼지새끼는 지 힘든거 안하려고 뺑끼치지
그래서 시발 담당자한테 진지하게 말할까 고민중이야
딱히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하소연하는거야
이전글 : 운동잘알 형님들 질문좀요
다음글 : 예비군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