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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 유부녀교사 하니까 생각난건데

툐히며카토티저폐 5 111 6
나도 재작년에 알바할때 여사장하고 눈맞아서 섹파로 지냈었다

유부녀는 아니고 돌싱이었는데 애도 없었다

우연찮은 기회에 떡치고나서 연상녀랑 치는 떡맛을 알게 된후로
내가 일주일에 4일 알바함에도 5~6번은 떡쳤던거 같다

원래 사장은 오후6시까지만 근무하고 나는 다른알바애랑 같이 6시부터 마감까지 근무한단말야? 그래서 실질적으로 같이 일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는데, 다른 알바생은 일시작하고 있을때 나는 알바비 핑계로 사장 사무실가서 떡치고, 창고에 재고 빵꾸났다는 핑계로 거기서도 존나 떡쳤음.

아무도 몰래 급하게 떡쳐야하니까 존나 꼴리더라
아니면 내가 급하게 낮에 대타 뛰던지, 사장이 저녁대타 뛰면 그건 그시간대로 서로꺼 살짝씩 터치하면서 했음

그때 연상녀 맛을 본 이후로
어린여자애들하고는 떡치고 싶다는 생각이 거의 안들더라...
그런애들은 안에다 싸는것도 무서워하고 리액션이 별로인데

경험있는여자들은 약간헐렁거릴지언정 거의 4D수준으로 오감을 만족시켜주니까 너무 좋은거 같음...

졸업하고 이제 고향내려와서 일하느라 연락도 못하고 사는데 문득 생각난다

5 Comments
레폐펴허하디피히 2018.06.17 00:38  
미쳣네 소름돋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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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처개르재보주 2018.06.17 02:00  
응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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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요차소퓨뷰뮤 2018.06.17 02:06  
ㅗㄹ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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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큐바미모뮤하혀 2018.06.17 12:52  
스승의날에 찾아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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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너녀퓨처으니차 2018.06.17 13:41  
나중에 아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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