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댄스녀한테 별풍 쏴준 사람 진짜 고맙다 아아아...
어네차허츠녀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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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21:41
무슨 칼질을 이렇게 해..
요리 많이 안 해본 티가 나더라.
그건 상관없는데 보는데 내가 불안해가지고..
진짜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그런 걸로 호들갑떠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리 처음 시작하면서 자기 손 한번 썰어본 사람이라면 좀 공감할듯?ㅋㅋ
살을 그 스윽~하면서 밀고들어오는 칼날 느낌 ㄷㄷ
아프다기보다 소름돋는 느낌.
진짜 전자녀로 말해줘서 바꾸니까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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