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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아공인데 띵언들었다.

투니슈큐거튜쿄켜 5 23 1
"우환속에 태어났지만 안락속에 죽어간다"

라고 초6짜리가 말했다.

그저 평범하게만 살고싶다는 아이의 말이다

그냥 듣기엔  귀가 받아들이기 힘들어 다시금 되풀어본다

5 Comments
헤여죠시너메버부 2018.04.27 23:1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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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녀대표으게헤 2018.04.27 23:15  
인생 2회차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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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슈큐거튜쿄켜 2018.04.27 23:18  
[@초교녀대표으게헤] 아동센터오는 애들은 평범한 가정환경들은 아니니깐...
트규다효쿄부료체 2018.04.27 23:19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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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어텨쿠캐다대 2018.04.27 23:41  
[@트규다효쿄부료체] 오늘 뭐가 힘들었구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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