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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썰 + 여군 여친썰 9-2.txt

시타페느서혜츠혀 2 2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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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조절중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안그럼 잘립니다






존나 사정없이 아 잿기는데 


막 으아항!! 하면서 


몸을 뒤트는데 아 진짜 술먹어서 열은 오르지 


흥분은 대지 안은 덥지 


막 미치겟는거야 진짜로 


후덥찌근하면 술기운이 더 훅온다는데 


나는 오히려 그때 술이 더 깨더라고 


아 잿기고 하는데 약간 짭잘한 맛이 느껴지는데


진심 나쁘지않앗어 오히려 땀에 젖어있는 여군이 모습이 


더 섹시하고 흥분댓던것같아 


땀냄세도 풀풀 풍기는데도 진짜 사정없이 온몸을 다 아 재낌 


그럴때마다 여군이 입에서 


아흐흐으으... 진짜 미칠것같아...


그말은 더욱더욱 아 재끼게 만들엇어 ㅋㅋㅋㅋ


밑에까지 내려와서 


(*BYC)를 벗기는데 


그거 알아 


여자가 너무 젖으면 잇잖아 형들


(*BYC)벗길때 그 끈적끈적한 이 


(*BYC)따라서 쭉 같이 올라온다 


러브젤같은거 손으로 문질럿다 


때면 쭉 따라 올라오잖아 그런거지 뭐


려고 하니깐 


게 하데 


나 보더니 


냄세나....


이러길래 


무시하고 존나 음 


솔직히 냄세도 조금 낫고 


맛도 시큼하고 짭잘햇는데 


상관없엇어 


오히려 더 흥분되더라고 


냄세나는곳 리면서 엄청 수치심 느낄꺼 아냐 ㅋㅋㅋ


존나 흥분댓어 ㅋㅋ


자꾸 수치스러운지 


내 머리를 손으로 밀어내려고 하고 


허벅지도 오므리려고 해서 


아에 종아리랑 허벅지 만나서 접히는 부분을 


양손으로 쫙 잡고 여군이 머리있는 쪽으로 넘겨 버렷지 


허리는 접히고 엉덩이가 완전히 들려서 꼬랑 ㅈ가 


훤히 들어나고


내 입앞에 바로 와있는 상황이 댓어 


그게 엄청 흥분댓던지 엄청 숨을 거칠게 몰아 쉬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발버둥치는 여군이 양 다리를 잡고 


기차게 아 댓어 


거기는 이미 내침이랑 막 여군이 이랑 뒤 범벅이 대서 


홍수 나있는 상태고 


나더 더 이상 못참겟어서 


일어나서 (*BYC) 벗으니깐 


따라서 일어나더니 


그대로 침대기어와서 


덥석 물어주데 내


근데 나도 순간 아 ㅅㅂ 냄세날텐데 


그런데 여군이도 그런거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코까지 막 가따대면서 


파이어그도 아주고 정성스럽게 


마구 아 줫어 


특히 막 두만 물고 혀로 막 돌리는데 


진짜 다리 풀리고 움찔움찔 거렷어 ;;


진짜 못참겟어서 다시 여군이 눕히고 


돔 박스 찢어 버리고 돔착용


그대로 정자세로 삽 


그 내 슨이 여군이 ㅂ속으로 들어갈때의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마치 괴로운듯 아찔한듯 울것같은 또는 숨이막혀오는 


그 표정을 지으면서 눈을 질끈 감앗다가 


뜨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날 바라보다가 


끝까지 들어간 슨이 다시 나갓다가 들어가는거에


자극적인지 다시 질끈 감고 신음을 흘리면서 


고개를 좌우로 어쩔줄 몰라하던 그표정


엄청 흥분햇는지 신음소리가 진짜 엄청 떨리더라고 


나도 남자지만 불구 하고 거칠게 몰아쉬는 숨소리가 


거의 신음으로 변해서 나오고 잇엇어

2 Comments
해체표아너뉴초벼 2018.03.26 12:36  
섰는데 정상이냐?
이새키 야설 ㅈㄴ 잘쓰네

럭키포인트 1,401 개이득

쿄다리드베니하트 2018.03.26 13:45  
안읽어 ㅡ.ㅡ

럭키포인트 1,2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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