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인의 친족부고 문자왔을 때 기분이 좋더라
MmCiVp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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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정확히는 거리가 먼 지방 쪽 장례식장 일 경우에 기분이 좋음
그냥 일반 장례식 갔다와도 와준거에 고마움을 느끼며
별거 안해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줌
거리가 먼 지방일수록
당연히 못 올거라고 생각하는데 말도 없이 가면
평생 은인 보는 것 마냥 사람 대하는 태도가 바뀌던가 더욱 존중하고 그런다
그래서 지방식 결혼식은 참석 거의안해도 장례식은 설랴ㅣ이는 마음 갖고 가는 편
갑자기 이런 이야길 왜하냐면 다른건 아니고
오늘 아침에 팀원이 여수에 사는 시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음
내일 연가내고 대표로 갔다 올 생각임
그 팀원 친어머니는 몇년 전에 돌아가셨고
중학교 동창이랑 결혼한터라 시어머니랑 관계도 특별 했을텐데 속상하다.. 위로가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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