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착한데 기본 예절교육 안된애가 있는데 어떡할까?
형들이랑 같이 밥먹고 놀러갈때 데리고 다니는 동생이 있음(26살) 나보다 4살 아래
애는 순수하고 착함... 형들이나 어른들 한테 예의도 바르고 인사도 먼저 잘함 나쁜애는 절대 아님
애가 대학교를 코로나때 다녀서 과모임이나 뭐 그런거 전혀없었고 대부분 비대면 수업 이였다함 (전문대라 코로나 기간에만 학교다님)
게다가 사람 대면 안하고 집에서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는 직업이고... 사회 경험이나 인간관계가 엄청 좁고 나랑 형들이랑 밖에 나가서 노는거 딱 그게 끝이라함
문제는...
밥먹을때나 같이 길걸을때 같이 어디 차타고 갈때 귀에 항상 이어폰 꽂고 있어서 말걸면 못들어서 두번 말하게 만들고 밥먹을때 같이 먹는 사람들 배려가 부족함
다같이 놓고 먹는 음식 먹을때 먹는 속도나 다른사람 생각 안하고 엄청 막 급하게 먹어서 형들 다 벙찜... (얘는 계산 안하게함 어리기도 하고 돈을 거의 못범)
혼자 자기 먹을거 다 먹었으니 또 이어폰 꺼내서 혼자 폰 꺼내서 유튜브를 보더라고 다 같이 얘기하고 밥먹는 자리에서...
이거는 난 할거 할테니깐 멀걸지 마라 니들 알아서 놀아라 이뜻이잖아... 아니야?
슬슬 형들도 애 좀 그렇더라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형들한테 애가 늦둥이에 외동이고 부모님 맞벌이신데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타지에서 일하셔서 멀리 떨어져서 사셨다고 그래서 기본적인
가정교육이 좀 부족했었을수는 있다 그리고 얘 사정상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 이였어서 그랬을거다
우리가 그냥 애한테 말을 해서 알려주는게 어떻겠냐 나쁜애는 아니니깐 내 의견은 이런데
형들은 그런 기본적인건 집에서 배우고 나왔어야 한다 그냥 지 알아서 하게 둬라 니말대로 나쁜애는 아니니깐
근데 점점 분위기 불편하게 만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우리랑 있을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왔을때도 그지랄을 해서...
말을 하면 알아들을 애인데
얘기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아니면 기본 예절교육이라 우리가 신경쓸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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