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고차 물어봤었는데
애초에 내가 글에다가 차 사면 아반떼, 소나타, k5 이쪽보고있고 댓글에 출퇴근이라도 간간히 장거리 뛴다고 했었거든?
난 그냥 질문의도는 새차 중고차 렌트중에 뭘로 사면 좋겠냐고 물어보고 한다면 새차면 어느차종 중고차면 어느차종 이런정도로 알려주길 바랫어
그리고 좀더나가면 새차샀을때 장단점, 중고 장단점 뭐 이런거 얘기해주고 나도 답변달아주면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좀 알려주는거 배우고 싶었어
근데 댓글보니 무슨 500짜리 차를사라느니 이지랄 싸재끼면서 현실적인 조언을해줬니 어쩌니 그러고
나보고 병1신이라느니 알려줘도 맘속으로 정해놓고 왜 처물어보냐느니 등등등 댓글로 싸지르는 새끼들이 좀 있네 ㅋㅋㅋㅋㅋ
내가 시발 본문에 차종박아놓고 운용금액하고 다 적어놨는데 왜 맘속으로 정해놨냐 이지랄하냐?
익명이라고 그런가 ㅈ도 모르면서 아가리로만 터는애들이 좀많은거같다 느낀다 진짜
챗지피티로 걍 내가한 질문 돌려봐도 답변 돌려놓는게 아래 내용인데 저딴 댓글다는애들은 진짜 인생 도태 된거같네
???? 3~4년 뒤 감가상각 시뮬레이션
(국산 인기 차종 기준, 연간 1.5만km 주행 가정)
보통 신차는 번호판 다는 순간 10%가 깎이고 시작하지만, **인기 차종(아반떼, 스포티지 등)**은 3년이 지나도 신차 가격의 60~70% 정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모델 1: 현대 아반떼 (1.6 가솔린) - 감가 방어의 제왕
신차 구매가: 약 2,600만 원 (필수 옵션 포함)
3~4년 뒤 예상 판매가: 약 1,700 ~ 1,800만 원
사라진 돈 (감가): 약 800~900만 원
월로 환산하면: 4년 동안 매달 약 18만 원 정도의 감가 비용을 낸 셈입니다.
추천 모델 2: 기아 셀토스 (1.6 터보/2.0) - 소형 SUV 인기 1위
신차 구매가: 약 2,800만 원 (중상급 옵션)
3~4년 뒤 예상 판매가: 약 1,800 ~ 1,900만 원
사라진 돈 (감가): 약 900~1,000만 원
월로 환산하면: 4년 동안 매달 약 20만 원 정도의 감가 비용입니다.
???? 자금 계획 (보유 현금 2,000만 원 활용)
선생님의 월급과 현금(2,000만 원) 상황에 대입해보면, 아반떼나 셀토스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구매 시나리오]
차량 가격: 2,600만 원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등급 등)
초기 납입: 현금 2,000만 원 납부 (취등록세 약 180만 원은 별도 준비 혹은 카드 할부)
할부 원금: 600만 원
월 납입금 (36개월 할부 시): 약 18만 원 (이자 포함)
???? 결론 및 추천
"새 차 사서 맘 편히 타다가 4년 뒤에 파세요."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월 할부금 18만 원은 선생님 소득에 비하면 아주 가벼운 수준입니다.
AS 걱정 끝: 엔진/미션 보증기간이 5년/10만km입니다. 3~4년 타는 동안은 엔진오일만 제때 갈아주면 수리비 들 일이 0원에 수렴합니다.
손해가 적습니다: 아반떼나 셀토스는 중고차 시장에서 없어서 못 파는 차입니다. 4년 뒤에 팔아도 "어? 생각보다 돈 많이 받네?" 하실 겁니다.
혹시 디자인 취향이 '세단(아반떼)' 쪽이신가요, 아니면 시야가 좀 높은 'SUV(셀토스)' 쪽이신가요? 하나만 골라주시면 바로 전시장 가서 계약할 수 있는 수준의 '가성비 옵션 견적'을 딱 정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