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굴철이라 생각나는 아찔한 기억
어오타슈퓨류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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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2:39
몇년전에 초겨울쯤 갑자기 생굴이 개땡겨서 반차쓰고
마트에서 까져있는 굴이랑 초고추장 사와서 싯팔 씻지도 않고
그 상태로 그냥 먹었다 순두부봉지마냥 해수에 굴 담겨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돼지고기마냥 랩 씌어져있는 굴이였는데
먹은 후에 탈은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씹테토남이였군..
마트에서 까져있는 굴이랑 초고추장 사와서 싯팔 씻지도 않고
그 상태로 그냥 먹었다 순두부봉지마냥 해수에 굴 담겨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돼지고기마냥 랩 씌어져있는 굴이였는데
먹은 후에 탈은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씹테토남이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