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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우리 윗윗집년

비뷰치태펴스타튜 3 322 2

음쓰 국물 줄줄 흐르는 상태로 온 복도와 엘베에 흘리면서 진짜 맡자마자 토할 정돈데 치우지도 않고 심지어 감추려하지도 않음. 엘베서부터 자기집 앞까지 국물 떨어진게 그대로 있어도 노상관ㅋㅋㅋㅋ또  집에서 담배핌.

한번은 저층쪽에 이번에 애기 태어났다고 애아빠가 실내흡연 좀 자제해달라고 간절히 써붙였는데 씨알도 안먹혀서 내가 몇호라고 적어주니깐 매직으로 엘베에다 니들이나 똑바로 살라고 씀 ㅋㅋㅋㅋㅋ

관리실도 포기한 세대임.

층간소음도 있는지 우리 윗집은 나 지금 이사온지 3년 됐는데 집주인 벌써 3번 바뀜 ㅋㅋㅋㅋ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안건으로 나온 적도 있는 울 아파트 레전더리임.

저번에 보니깐 어떤 아저씨랑 말싸움하던데 앞니도 없고 머리도 거의 산발이라 건들면 안되는 인간인거 바로 느낌.

암튼 아파트측도 우리동도 모두 포기하고 살고있음.

윗집 사람들은 정말 대단함..우리 윗집은 매매가 4~5천 정도는 싸게 해줘야됨 진짜 안그럼 부동산 사기로 고소당해도 싼 정도임

3 Comments
헤누료세쳐교러베 12.04 22:32  
우리 동네 어떤 아파트는 비둘기밥 주는 아줌마 때문에 그 동 라인 자체가 새 쫒으려고 아주 가관인데 꼭 한둘 미친애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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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뮤타새수데타사 12.04 23:19  
난 강아지 씻기고 실외배변 하러 나가는데 미친년이 음식물쓰레기통 들고 비닐장갑 낀손으로 방금씻긴 강아지 만지더라...  지 손 더러워지는건. 싫어서 장갑 껴놓고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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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느네지히가하 11시간전  
나도  아파트엘베 음식쓰레기 국물 떨어트리는 인간하나 잡을려고  벼르고있는중  뭘쳐먹고 버리는지 매번 엘베에  썩는냄새
진동하게하고 닦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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