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익명 > 익명
익명

형님들 제가 내년에 결혼합니다 그런데요

효스너쇼슈으표사 26 976 7

돈도 뭐도 쥐뿔도 없는데 연애를 7년을해서 나이도 서로 32 30 이라 양가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어떻게든 결혼 진행하고 있는데요..


양가에서도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에서 해결 가능하면 그렇게 해라 하고 이것 저것 그외 들어가는 비용들은 저희가 어찌저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비 장모님 장인어른께서 원래 본인들이 이사 가시려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계약했던 아파트가 있습니다 평수는 84㎡ 로 알고있어요


현재 계약금 10%만 걸어놓은 상태인데 거기가 평택 화양지구 힐스테이트 거든요 근데 사정상 두분이 들어가시기 어려운 상황이라 저희 보고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현재 3룸 신축 빌라에서 월세 100 내고 살고있고 이전에는 투룸 신축 빌라에서 전세대출 받아서 살다가 전세사기 당해서 치가 떨려서 지금 사는 집은 월세로 구했거든요


근데 상황이 이러하니 양가 부모님도 너희 어차피 결혼하고 애도 빨리 가질 생각이라면서 집은 있어야 되지 않겠냐 하시면서 와이프 쪽이 10% 냈으니 제 쪽에서 10% 내고 나머지 80%는 대출받아서 들어 가는게 어떻겠냐 하시는데 대출 받을 금액은 대충 3억7천 전 후 될 것 같고


생애 첫 매매 대출이 70%가 나올지 80%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80% 나온다고하면 대충 계산시 원금+이자 30년 상환으로 월200~250 나올 것 같은데 장인 장모님이 매달 100만원씩 5년정도 지원 해주신다고 합니다


소득은 저 320인데 개인대출이 있어서 월50 정도 나가서 실 소득은 270정도 와이프는 성수기 비수기가 있어서 비수기때는 340 이고 성수기때는 600 전 후 되는 상태입니다


비수기 기준으로 합치면 600정도로 대출이자 150 잡고 관리비 50잡고 아파트로 한 월 200정도 나갈 것 같은데 만약 대출이 80%가 나온다고 하면 이 아파트를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살면서 부동산이나 투자 이런쪽은 쳐다도 안봤어서 갑자기 아파트 매매 대출 이런 생각지도 못한 얘기들이 나오니까 어디 친구들이나 누구한테도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좀 복잡해요


분수에 맞는 건지 너무 오바하거나 과하게 살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26 Comments
효스너쇼슈으표사 2025.11.27 18:28  
본문에 못적었는데 출퇴근은 와이프는 그 아파트 지역이 아직 뭐가 하나도 없어서.. 출퇴근 하려면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리고 저는 크게 상관 없어요

럭키포인트 22,647 개이득

오케매노드텨더프 2025.11.27 18:31  
작성자분, 예비신부분 직장에서 출퇴근 거리는 어떠신가요?

럭키포인트 23,053 개이득

효스너쇼슈으표사 2025.11.27 18:37  
[@오케매노드텨더프] 저는 대략 40분 정도고 와이프는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거같아요 네비상으로 대중교통으로 다니기엔 2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고 나와요..
오케매노드텨더프 2025.11.27 19:18  
[@효스너쇼슈으표사] 그쪽이 평택항 주변이라 출퇴근도 생각보다 더 걸리실수도 있고 뉴스에 나오는 평택(삼성이나 고덕)과는 거리가 있어서 괴리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미분양 소식도 꽤 있던걸로 아는데 조금 더 고민해보는게 어떠실까 하네요.
쿄규어해구조료뮤 2025.11.27 18:43  
괜찮을거 같은데 시작할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시작하는게 좋을듯

럭키포인트 14,834 개이득

허후세츄토호므튜 2025.11.27 18:54  
입지가 안좋고 미분양이라 휑할듯
그래도 투자 욕심없으면 싼 값에 실거주해도 좋긴할듯...

럭키포인트 7,547 개이득

터세즈뮤메자겨애 2025.11.27 19:14  
출퇴근 적응까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실거주 괜찮아 보인다면 저라면 무조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럭키포인트 21,666 개이득

켜효므투마피즈유 2025.11.27 19:18  
차 운전 왕복 2시간이면
님 와이프 컨디션이 좃됨여

그리고 차량 2대 기름값에 톨비에
생각보다 만만치않을걸?

걍 돈으로보나 삶의질로보나 비추

럭키포인트 18,909 개이득

타녀마야두테푸려 2025.11.27 19:23  
고!

럭키포인트 4,781 개이득

토푸보무모뮤보루 2025.11.27 19:38  
아무래도 평택 화양지구 저쪽 지금 미분양사태로 난리난 곳이라 추천하긴 좀 그럼

차라리 다른곳 아파트를 알아보는게 나을거같음

럭키포인트 10,349 개이득

휴개려드버하교게 2025.11.27 20:51  
이사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절대 가지마라

럭키포인트 4,321 개이득

레두표로레로머니 2025.11.27 23:50  
집있으면 좋긴한데...
평택 한 4년살았는데 그쪽에 안중에 좀 형성되있고 그 쪽엔 볼거없던데;;
지원해줘도 5년100이면 6천...
살다가 필요하고 또 판단이 됐을때 진행해야지 지금은 떠넘기는거로 보이는데;

럭키포인트 15,346 개이득

후벼프테이투차겨 2025.11.28 09:07  
못먹어도 고
살면 살아짐 그리고 지속적인 금액이 꾸준히 계좌이체되면 국세청에서 이상하게 볼수도있음 조심하삼

럭키포인트 3,135 개이득

후벼프테이투차겨 2025.11.28 09:08  
[@후벼프테이투차겨] 부모님이 주시는 금액으로 생활비 쓰고 부부돈으로 이자내셈 그래야 세금안맞음
매니텨느내폐휴르 2025.11.28 09:12  
님.
장인쪽에서 월 100씩 지원해준다는거 그거  사정이 생기면 당장 다음달에도 못주는거에요. 
그냥 매달 200-250 감당할수있으면 들어가고 아니면  들어가고. 
내집이라는 그게 좋긴하지만 몇십년동안 200-250 나가는거 그거 쉬운게아니에요.  현실적으로 잘생각해보시길.

럭키포인트 8,480 개이득

후벼프테이투차겨 2025.11.28 09:19  
현실적으로 30년 대출받아서 30년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긴함
근데 지역이 평택이긴하네 스읍 서울이면 못먹어도 고 인데 평택은 좀 고민될겠는데
므베비이도래그조 2025.11.28 10:02  
둘다 벌이가 괜찮아서 할수있을것 같은뎅

럭키포인트 9,636 개이득

툐기어코뮤쳐구머 2025.11.28 12:05  
ㄴㄴ와이프가 결정하면 따르셈

럭키포인트 11,053 개이득

레리브게므비파치 2025.11.28 12:26  
1. 대출 상환은 현 소득 수준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해 보임(비수기 소득대비 원리금+개인대출 상환비율 32%)
2. 아파트 입지는 아쉬워보이나 가격자체가 낮은편

짧은 부동산 지식이지만 출퇴근 충분히 해볼 만 하고, 대출상환도 문제 없어 보이니 들어가 사시면서 이사갈 집을 알아보다 몇년뒤에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웬만하면 평택중에서도 송탄권 또는 수원화성, 용인쪽으로 차차 옮겨가시면 좋겠습니다.

대출 원리금 160이라지만 그중에 4~50은 원금이니까 저축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자 120을 내는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집값이 올라주면 좋고 보통 괜찮은 지역은 그 이상으로 오르는데, 입지가 애매해서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도 하시니 집 마련해서 사시면서,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관심 가지시고 연식이 안좋고 좁더라도 더 좋은 지역으로 옮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넓은 신축 들어가시면 일반적으로 소비가 커질 가능성이 높은데, 잘 참으시고 저축 꾸준히 하시길!

럭키포인트 18,923 개이득

나커르니라퓨큐재 2025.11.28 13:54  
금방 갚겠는데

럭키포인트 29,114 개이득

포저드켜혜피모쿠 2025.11.28 13:56  
난 걱정되는게

명의가 예비장인장모명의임??

하다못해 와이프 명의로는 바꿔놓고 해야할듯

안그러면 피곤해질것같음

럭키포인트 28,957 개이득

후벼프테이투차겨 2025.11.28 14:27  
[@포저드켜혜피모쿠] ㄹㅇ존나 중요함 아니면 가등기라도 걸어놔야함
패태져에으허쿄주 2025.11.28 17:23  
보통 집 비용을 월 소득의 20~30%정도로 잡고 가기 때문에 둘이 일할 경우에는 무리 없음.

하지만 와이프가 아이를 가진 후에는 소득이 반토막이 날 텐데 이때는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것을 생각 해 봐야 함.
와이프가 아이 출산으로 인해 1~2년 소득이 없더라도 버틸 수 있다거나 님 소득이 계속 상승할 거라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 함.

그렇지 않고 와이프 소득이 장기간 없어지고 님도 소득 상승이 별로 없다면 그때는 많이 힘들 거임. 특히 아이까지 낳으면 더 하우스푸어가 될 수 있음.

집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투자적으로 고려 해 볼 사항인데.
적어 놓은 글로는 84m2에 4.5~5억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이 이하로는 건설비도 제대로 안 나와서 신축은 더 떨어지고 싶어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진 않음. 기술이 추가로 발전해서 원가가 줄어 들지 않는 한은 아예 안 짓겠지. 다만 입지가 나쁘다면 시간이 가서 구축이 되니 감가상각이 많~~이 될 수 있음. 이건 주변에 일자리가 많은지, 접근성은 어떤지를 직접 보고 고려해 봐야 할 것임.
당장 님도 출퇴근 시간이 거의 1시간이 되는 건데, 이게 출퇴근 한계시간임. 1시간 넘어가면 생활의 질이 너무 나빠짐.
만약 둘 다 차가 있어야 되면 차+기름값은 살벌하게 나올 수 있음.
신축이 많이 지어지면 그쪽으로 대중교통이나 도로가 새로 나거나 할 텐데, 이 계획을 보고 같이 참고 해야 할 것임.
이런 내용은 그쪽 아파트 커뮤니티들 눈팅하거나 물어보면 열심히 알려 줄 것임.

처가댁에서 지원은 몇천만원이고, 10% 정도 할인으로 집을 구한다고 볼 수 있음. 처가댁과 사이가 좋다면 괜찮고, 그렇지 않으면 10% 할인과 생색내기가 등가 교환 된 거라고 보면 됨.

럭키포인트 11,776 개이득

수호토루키며나더 2025.11.28 17:58  
입지가 많이 안좋은거보네.. 땡큐라고 생각했는데

럭키포인트 176 개이득

이포튜누하벼퓨료 2025.12.01 12:39  
부동산으로 돈벌 생각 없으면 괜찮은데, 중학교 까지 예정이고 난 하는게 좋은거 같다

럭키포인트 10,017 개이득

에더디요트네레유 2025.12.03 18:34  
아이 낳았을때 돈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대출 감당 되겠어? 작성자를 비하하는게 아니지만 분수에 맞게 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돈 아껴서 천천히 넓혀가셈.. 아무리봐도 예비 장인/장모가 집 떠넘기려고 하는거같음

럭키포인트 15,278 개이득

오늘의 인기글
제목
🌙
광고 하실분 모집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