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전에 겪었던 ㅈ소 썰
oEDvuC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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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18:19
내가 겪은거 말해봄 재미있으면 몇 개 더 쓰겠습니다.
졸업해서 취준한다고 깝치다가 취직 못하다가 친척회사에 사람 없다고 공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일 같이하게 될 사수(술을 미친놈 처럼좋아하는 30대중반이였음)가 술먹자고 해서
술 먹게됨 초년생이라 암것도 모르고 끌려다니가가
3시까지 쳐먹고 이제 가야 할거 같다니까 사장한테 전화해서 같이 술도 안먹어주고 말도 안들어줘서
일 못하겠다고 3시에 전화함
그 사수도 ㅁㅊ 넘이였는데 사장도 원래 사회생활이 그런거 라고 이야기 하는거 보고
정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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