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치는 결국에는

돈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음

정치 하려는 이유가 돈 때문에 하는 사람이 대다수며 진영싸움 역시 마찬가지임

그래서 현재에 와서는 진영이 한결 같지 않고 혼재되어있는 것이지

예를들면 예전에는 일본이 잘나갔을때 정기적으로 뒷돈을 대주던 세력이 일본이었음

실제로 그 시대에 일본친화적인 법률도 상당했고 친일매국노들이 제대로 척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결된 끈이 상당히 강했었음

내가 학창시절 친구가 해준 말로 얘는 집이 어느정도 잘 살았었음 거기에 이 친구 아버지가 교수였고

이 친구는 자주 일본에 놀러갔었음 지금이야 해외 자주다니는거 막 어마어마한거라고 생각 안 하겠지만

그 시절은 해외 자주 다니는건 정말 대한민국 1% 정도 안에 들어도 무리가 될 정도로 해외 자주 다니는건 상상도 못 할 정도였음에도 자주 다녔음

그래서 왜 이렇게 너는 일본을 자주 가냐고 물었었는데 얘가 하는 말이 일본에서 정기적으로 아버지께 돈을 후원해준다고 했었음

실제로 그 시절에는 일본에서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말해줄 사람들 섭외 비스무리 해서 후원해주는게 많았음

일본의 자금력도 빵빵하고 그랬으니까

이제는 시대가 지나면서 일본이 생각보다 그렇게 잘나가지 않게 되면서 이런 후원들이 정말 자기들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축소되면서

지원이 상당히 낮아짐과 동시에

반대로 급부상하는 중국이 일본을 따라하기 시작함

뒷돈으로 후원하고 이익을 막대하게 챙겨주면서 친일쪽이 많던 국회의원들이 이제는 친중쪽으로 노선을 틀기 시작함

이런 것을 알고서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본다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면서

아... 이당, 저당 할거 없이 한쪽이 한 나라편에 속해있는게 아니라 어느쪽이든 뒷돈 받는 나라 편에 서서 국민들을 현혹시키면서 선동시키고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지금 그냥 보기에는 여당은 일본, 야당은 중국,북한 이런게 딱 이분법적으로 갈리는게 아님

같은 놈이라도 시간의 지남에 따라 언제는 일본쪽 자금 받아먹던 놈이 일본돈 못 받으니까 중국쪽에 붙고 그러기 때문에

같은놈이 같은 사안에 대해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거지

거기에 지금같은 경우는 자금추적이 어렵게 코인으로도 받기도 하고 개인정보 보호해준다고 자금이동 하려면 수사까지 가야하는데

국회의원들 그냥 의혹하나만 가지고 수사도 못하게 만들어놨기에 이런 것들이 더더욱 국민들은 쉽게 알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음

결국 지들끼리도 뒷돈을 누구한테 받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겨서 같은 소속인데도 서로 믿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지게 된거고

믿고 맡겼는데 배신한다든지 하는게 판을 치게 된거임

현재는 중국이 어느 세력보다도 압도할 정도로 뒷돈을 먹여놨기 때문에 여당이나 야당 할거 없이 대다수가 친중적 법안 만들기에 치중했고

실제로 지금은 중국에 먹혔다고 할 정도로 한국인보다 중국인의 혜택이 훨씬 많다

이미 우리가 경계한다고 해결될 문제에서 벗어났음

이미 외세의 침략에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다가 이미 옷이 다 젖어버렸는데

옷을 말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님

그래서 매번 정치로 진영 싸움 하는 애들 보면

야당에서 친중이잖아!! 하고 댓글 달아보면

반박 댓글에 야 여당에서도 친중했네? 이건 어떻게 설명?

이렇게 되는 이유가 되는거임

결국에는 여야 할거 없이 현재는 중국의 자금에 매수되었기 때문이지

우리나라의 정치인 중에 정말 결백하게 외부자금 하나도 안 받고 정말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면됨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모르고 있다가 당하는 것 혹은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고 당하는 것 혹은

알고 행동했지만 힘이 미약하여 당하는 것 정도 밖에 남아있지가 않음

또 우리는 외세의 힘을 빌려서 해결 하거나 당하거나 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현실에 통탄할 다름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