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 흑백요리사 10화까지 본사람만
아 진짜 개실망함 아까 밑에 적었던사람임
하차했다가 다시봤는데 진짜 못봐주겠음
1. 룰이 ㄱㅄ임
->3팀짜놓고 이유도 없이 어드도 없이 그냥 아무이유없이 방출3명 사람만 ㅄ만듬 그것도 물건다사고 뒤늦게 방출한거라 패널티만있는거임
그3명도 승자로 올라온건데 이유없이 그지랄됨
2. 룰이 너무 ㅄ
-> 최현석이 방송짬밥이 있어서 비싼가격에 파는거 너무 좋았음. 근데 순수판매는 딤섬이 높았음
회전률을 보는것도 아니고 경영을 보는것도 아니고 음식 맛으로 승부보는것도아님 그냥 무지성 매출만 높으면 승리?
여기에 시식하는사람들 1인당 100만원이면 그냥 무제한이라는 소리임
회사법카생기면 금액생각하고 먹음? 그냥 회식하면 소고기,비싼것먹을려고하지 사람심리가 그렇게 됨
최현석은 방송 짬이있어서 매우 영리했고 제작진은 룰을 ㄱㅄ으로 짬
3. 한식이 할수있는게 없음
->연속 팀전으로 한식대첩우승하신 어머니도 개인전 한번에 그냥 떨어진거임 둘다 셔틀만 하다 끝남 존ㄴ ㅏ 노답임
차라리 팀전을 하더라도 듀오로 하던가 그냥 무지성 팀전에 셔틀만하다가 떨어짐 개어이털림
걍 포멧이 음식대전이 아니라 운빨 / 눈치빨 / 팀빨로 올라는거 마찬가지임
4. 흥미 조오오오온나 떨어짐...
->위에 내용떄문에 그냥 앞으로 돌리기로 봄....
맛피아는 정말 잘하는듯 자신감도 넘쳐나고 하지만 용두사미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