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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47 Comments
uCRjmDV1 2024.09.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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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양의학과 자연주의쪽이라 주사로 몸에 화학품 투입하고 약물 먹이는거 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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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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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RjmDV1]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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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RSi9d1 2024.09.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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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RjmDV1] 안아키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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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unBCyS 2024.09.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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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올릴때 뚝뚝소리 나는데
이게 어깨 충돌증후군인가?
이거 어케해야 소리 안나
이 상태에서 운동하면 다친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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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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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unBCyS] 구조적으로 큰 문제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
충돌증후군으로 점점 마모되면서 진구성 손상 오는 경우
회전근개 파열로 비정상적 가동되는 경우

통증, 붓기, 발생 시점 등 고려해서 영상진단하기 전에는 함부로 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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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egH8XZ 2024.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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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증원 2000명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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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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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egH8XZ] 의대가 수용 가능할지의 문제는 있는데, 건보재정 등 매체에서 다루는 문제점은 사실상 허상이라 보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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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ZEuph 2024.09.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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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닝하는데 조금 무리하면 오른쪽 발바닥 외측?에 통증이 생김..
바닥에 발바닥대고 오른쪽으로 힘줘보면 뽀지직 빠드득 하고  물소리? 들리기도함
발째야함???
하루이틀 쉬면 통증 줄어서 다시 러닝하고 하는데 병원갈지 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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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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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ZEuph] 과하게 러닝하거나, 초보자면 근막염 왔을 가능성도 높아서 진료는 당연히 봐야함

결국 단기가 휴식 후 가라앉아도 만성염증 상태로 들어가면 조직 절제 외에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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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MGElf 2024.09.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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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ZEuph] 저기 지금 당연히 뛰면 안되는 상항이고
하루이틀 쉬는게 문제가 아님.
누가봐도 병키우고있는데  ;;
님은 병원은  피가 튀거나 뼈가 뿌러진게 보여야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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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ew91a 2024.09.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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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이 심한데
이거 병원가면 확실히 좀 나아지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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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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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ew91a] 심인성이 있다면 약으로 조절이 좀 좋은데, 대부분 만성으로 가지고 가는 편임

과민성대장인지, 크론같이 만성 염증성 대장질환인지 감별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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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hPqEY 2024.09.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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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ew91a] 나 우울증약 먹으니까 배 맨날 아프던게 사라졌었음....

단약 하니까 다시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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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kjzBRv 2024.09.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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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은 어떻게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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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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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kjzBRv] 레이저로 이물감 줄일 수 있긴한데 득보다 실이 큰 경우가 있어서 걍 사는거 추천

근데 좀 정도가 심해지면 망막박리랑 감별 필요하니 안과 진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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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kjzBRv 2024.09.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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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궁금한거 하나 더 질문함.
족저근막염 증상 있어서 발 지압 자주 해주고 있는데(효과 많이 보는 듯) 깔창 까는게 진짜 직빵이라 하던데
혹시 추천해줄만한 브랜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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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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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kjzBRv] 깔창 브랜드는 딱히 모름... 보조기도 아니니까

걍 나는 뉴발에서 발 편한 모델 신어보고 사라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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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pI6Vy 2024.09.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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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안쪽 (골프엘보) 통증 치료법이 있나요?
오늘 프롤로주사 맞구옴.
인터넷에 나와 있는 치료법이 너무 중구난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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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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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pI6Vy] 결국 주사 - 충격파 - 신의료기술 적용이 정해진 수순이긴한데

현재까진 프롤로 맞으면서 걍 버텨야함

명확한 외과적 해결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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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MvKHxo 2024.09.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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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덴부르크 증후군 때문에 대장 자르고 소장이랑 항문 연결 하는 다큐 봤는데
소장이 대장 역할을 완벽히 대체 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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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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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MvKHxo] 대장의 수분 흡수 측면에서 상당부분 제한 있음.

설사와 같은 물변은 영구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워서 최대한 고형식이 필요한데, 빠른 시간내 흡수해야해서 모순적이라 전반적인 소화불량 달고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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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GnXbr 2024.09.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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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 쪽 전문이길래 내과 외과 다 대답을 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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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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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GnXbr] 빵구로 해당 진료과도 일부 담당한 적 있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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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hvyrR 2024.09.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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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부동산 투자 관심 있음?
단순 집값 오르면 팔고 업그레이드 하는 주거지 투자 말고, 경매나 상가, 개발 요런거 말하는거임.
생각해보면 명예를 우선시 하는 군이나 고위공무원들은 그렇다 치는데, 의사 양반들은 본적이 한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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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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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hvyrR] 기본적으로 집으로는 다들 하고, 서브 건물 등으로 다 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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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hn3r1J 2024.09.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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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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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hPqEY 2024.09.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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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론도정이라는 스테로이드 약 하루에 아침 저녁 총 10mg 먹는데

이거 1주일 먹는거면 부작용 같은거 없을까 ?

좀 찾아보니까 오래 먹은 사람은 잘 끊지도 못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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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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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hPqEY] 그럼 2알 정도인데 보름 이내로 먹고 끊는거면 아무 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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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MvKHxo 2024.09.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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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질문들은 대학교 졸업만 해도 답변 가능한 수준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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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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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MvKHxo] 최소 전공의로 현장 뛰어야 대답 가능

약들 상품명이나 특정 분야 치료 CP는 교과서적으로 숙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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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M7oXTx 2024.09.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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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탈출이 조금 보인다는데 심할땐 엄지발가락이 마비도 왔었는데 이게 또 왔다갔다함
요샌 들아프고 의사는 젊으니깐 시술은 추천안하고 운동하라는데 운동만으로 탈출한게 들어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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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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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M7oXTx] 이미 퇴행성으로 수핵탈출과 함께 진행된 탈출은 자연적으로 회복 불가합니다.

많이 나오거나 말 그대로 탈출 extrusion  상태면 인공추간판 삽입이나 절제술로 호전될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더 높아요

주변 근육과 인대 활성으로 더 진행되거나 압박 가중되는걸 막으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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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wUEYCs 2024.09.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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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셔서 상담해주는데 머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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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b6dCYv 2024.09.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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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쪽이 조이는 듯한 느낌 드는데 이건 어디 문제여?
병원은 어디로 가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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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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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b6dCYv] 위식도역류성질환, 갈비사이연골염, 기관지, 심장질환 등 가능성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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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4CRXbw 2024.09.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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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류성 식도염이 너무 심해진 거 같아서 뭐라도 의학적인 도움을 받고 싶음.
1)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 궁금함.
2) 식이조절/운동은 하고 있음. 커피 안마심 + 빵 거의 안먹음 + 술 한달에 한두번 마심.(평균 1병, 아무리 많이 마셔도 2병 이하)
밤늦게 야식 안먹음. (가끔 과자 조금 먹는 정도인데, 요즘엔 그나마도 끊음.)
먹는 영양제가 많기는 한데, 문제가 될만한 건지 모르겠음.
물 많이 먹으라고 해서 물 엄청 마심.
저녁엔 밥먹고 스트레칭하거나 가볍게 산책함. 그리고 저녁에 운동함.
뭔가 문제가 될만한 습관이 있나...?
3) BMI는 22.5 비만도 102%.체지방률 19%인데 복부 팽창감이 너무 심함.
복부팽만같이 보이는데, 이게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부풀어 오른 건가 모르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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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2024.09.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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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4CRXbw] 병원은 소화기내과 한 곳 잡되, 장기간 호전 없으면 대학병원급 진료도 권할만함 .

우선 약효 없으면 티딘류에서 차세대 PPI까지 약 변경은 해봐야하는거고.. 그걸 대학병원이 젤 잘함

습관 중에 그나마 흠 잡는다면 식사 직후 운동한다면 좀 피하고
물도 적당히만 ㄱㄱ 많이 마셔서 오히려 역류가능
식도염으로 붓기 생긴다고 복부팽만으로 드러날 순 없으니 다른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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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4CRXbw 2024.09.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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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ptp2w] 답변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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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r2QTgA 2024.09.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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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12년 전에 받았고 5년간 약물치료를 하다가 재검사하니 mri 상에서 염증소견 없고 염증수치도 정상이어서 7년정도 그냥 살고 있는데 못해도 2년 주기로 검사는 하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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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kTKcid 2024.09.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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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이저 제약사 mr입니다

난 항상 의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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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Gf3f4c 2024.09.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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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걸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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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3EmyVx 2024.09.2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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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 하느라 힘들지?

럭키포인트 2,4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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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btwrZ3 2024.09.2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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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어캐 관리해야돼요 증상이 있었다 없었다 함. 삐져나온건 없음

럭키포인트 24,7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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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xRQhci 2024.09.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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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상비구비 해야할 약이있다면 추천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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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5X7Opq 2024.09.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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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똥이상하면 장에 문제있는건가요
병원가야하나요..

럭키포인트 23,5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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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8Nqla3 2024.09.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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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수술했는데 3달째 피가 안멈추고 오히려 수술전보다 더 아프고 통증이 계속되는데
의사새1끼는 수술잘됐따고 지켜보자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와이프는 자동문합기수술로 1주일만에 회복하고 피도, 통증도 안나고 정상생활했는데
난 무슨 항외과에서 자동문합기 안쓰고 좀 저렴하게 수술했는데 ㅇㅈㄹ이네 ㅜㅜ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다른병원 가는게 맞는건가요?

럭키포인트 1,4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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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HRBj6U 2024.09.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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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에 그 허옇게 구멍 뚤리는거 생기면
왜 턱쪽에 알맹이 같은게 아프게 만져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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