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간증

무교인데 아내 땜에 교회 나가는 1인이다

일욜 아침에 교회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야하니까 기왕 가는거 날도 더운데 좀 옷 이쁘게 입은 젊은 처자 보게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오프숄더 젊은 처자가 내 앞에 앉았다. 

피부까지 완전 우윳빛이고 옆에 친구랑 대화할떄 보이는 옆모습이 이쁘더랑

움직일떄 살랑살랑 향수내음도 너무 좋고

어제는 예배드리는 1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