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휴가
BdcFPW79
9
295
0
2023.08.19 00:30
한 3주전에 날짜만 잡고
구체적으론 안정했는데
갑자기 근무잡혔다고 일요일로 변경하면서 당일치기 각 잡힘
그래서 걍 계곡가자 했는데 시-발 캐리비안베이 가자고
티켓예매해서 올려버림,,
나이 서른넘어서 새벽5시에 차타고 올라가서
7시부터 9시까지 대기탔다가 들어가서 줄 존나 설 생각에
랄부가 떨려서 나는 안간다 하고 빠졌는데
3주전부터 주말 비워놓고 있었는데
이게맞나 싶네 시발ㅋㅋ
갑자기 시간 붕 떠서 뭐하고놀지 싶음
구체적으론 안정했는데
갑자기 근무잡혔다고 일요일로 변경하면서 당일치기 각 잡힘
그래서 걍 계곡가자 했는데 시-발 캐리비안베이 가자고
티켓예매해서 올려버림,,
나이 서른넘어서 새벽5시에 차타고 올라가서
7시부터 9시까지 대기탔다가 들어가서 줄 존나 설 생각에
랄부가 떨려서 나는 안간다 하고 빠졌는데
3주전부터 주말 비워놓고 있었는데
이게맞나 싶네 시발ㅋㅋ
갑자기 시간 붕 떠서 뭐하고놀지 싶음
이전글 : 나는 꽃무늬에 레이스화려한 속옷이 좋던데
다음글 : 걸그룹들 콘서트에선 라이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