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구매) 주택청약 깨고 올현금하기 vs 오를대로 오를 금리 부담하면서 이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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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01:25
작년 한참 더울때 계약.
금리 슬슬오를 시기였는데 이렇게 까지 2~3배 오를줄은 몰랐음.
올해 9~10월 출고. 대출 받을금액 약 2천만원
1. 100회 이상 넣은 주택청약 깨고 올현금납부하기.
2. 고금리 부담하면서 걍 대출 껴서 이자내기.
선택하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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