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2화까지 소감
QWr5xl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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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10:54
김현주 배우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 드라마는 뭐랄까 서서히 올라오는 고구마 같은 드라마랄까?
옳은 결정을 내렸지만 그게 또 나쁘게 선택되어 돌아오는 듯하고
뭔가 하나 끝난거 같은데 그게 끝나지 않았고
트롤리의 뜻처럼 정답이 없는 문제부터 이곳저곳에 고구마가 뿌려져 있음
이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또 뭐가 터져서 왕고구마를 투척할지 궁금해서 보는 드라마 같음
아직 2화까지라 잘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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