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보고 적어봄 돈주고 여자만나는거 배운후기
옛날생각나서 적어봄
헌팅이랑 클럽에 갑자기 맛들려서 엄청 다녔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안나오는거임 번호를따서 만나도
흐지부지 되거나 당일날 ㅅㅅ를 못하겠는거임
벽느껴서 나도 돈주고 한번 어떻게 하는건지 배우고싶다고 해서
지금은 유명해졌는데 그때당시 입소문 안난 사람들한테가서 25만원? 인가 강의를 들음. 지금은 온라인강의밖에 안하던데
그때만 해도 강사2명이서 2시간씩 4시간동안 이론가르쳐줬음. 여러코스가 있었는데 메인이론강의만 들었음
그때 듣는데 돈이아깝다? 이런느낌이 절대아니고 그동안 막혀왔던 혈들을 모두 뚫어주는 말만 해줬던거같음
뭐 둘이만날때 돈을 왜 안써야하는지 번호딸때 자신감여부? 이런 기본적인 거부터 둘이만나서 쉽게 모텔데려가는법도 말해줬는데
"아 ㅅㅂ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이래서 내가못잔거네" 이런생각듬
그 강의 아이폰으로 몰래 녹음해놨어서 여러번 들으면서 마인드 자체바꾸고
번따 클럽 헌팅포차 주에 한번 정도 가고 나머지는 번호딴애들 만나는 약속 꽉찼었음
둘이 만나서 술먹으면 95%이상 당일날 잤던거같고
만났던 사람중에 아프리카bj 승무원 지방방송국아나운서 등등 엄청많음
그렇게 한 1년놀다가 진짜 꿈의 이상형 만나서 2년반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음
여자만나는것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태어날때부터 존잘에다가 알파메일 처럼 살아가는 애들은 안배워도 여자가 주변에 알아서 붙지만
일반인들은 배우면 나쁘지않음
25만원주고 배워서 최소2500만원값은 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