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핑계(허리 아파본 분들 질문점여)
ObieP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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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7:47
이번에 채용형 인턴중인데 대기업 면접을 가게됐습니다.
근데 여기가 중소급이라 다른곳 준비한다하면 채용에 영향이 가는 상황(다른 동기통해들은 오피셜)이라 변명을 대려하는데
다른 인턴은 치과간다는 핑계를 댔고 부모님과 얘기해본 결과, 저는 면접 전날 퇴근 시간 쯤 어머니가 우체국 다니셔서 소포 머 좀 옮기다 허리를 다쳤다 근데 지금 돌볼 사람이 나밖엦안될것 같아 내일 휴가 쓰겠다. 라고 말하려하는데
보통 일하다 허리다치면 검진받고 집에서 쉴정도라 하는것보다 입원했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보통 일하다 허리다치면 어케하는지 디테일이 부족해서요...
걸리는 건 프로젝트하느라 요즘 외근을 계속 나가는중이라 신경쓸게 많네요...하
초반에 같이 준비하던 사람끼리 얘기했었는데 그 사람이 선배들한테 얘기해버려서 채용중인건 아는데 시험은 떨어졌다 한 상태입니다...
근데 여기가 중소급이라 다른곳 준비한다하면 채용에 영향이 가는 상황(다른 동기통해들은 오피셜)이라 변명을 대려하는데
다른 인턴은 치과간다는 핑계를 댔고 부모님과 얘기해본 결과, 저는 면접 전날 퇴근 시간 쯤 어머니가 우체국 다니셔서 소포 머 좀 옮기다 허리를 다쳤다 근데 지금 돌볼 사람이 나밖엦안될것 같아 내일 휴가 쓰겠다. 라고 말하려하는데
보통 일하다 허리다치면 검진받고 집에서 쉴정도라 하는것보다 입원했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보통 일하다 허리다치면 어케하는지 디테일이 부족해서요...
걸리는 건 프로젝트하느라 요즘 외근을 계속 나가는중이라 신경쓸게 많네요...하
초반에 같이 준비하던 사람끼리 얘기했었는데 그 사람이 선배들한테 얘기해버려서 채용중인건 아는데 시험은 떨어졌다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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