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메룬전 보고

손준호가 정우영 보다 낫다.

하지만 압박이 심한 강팀한테도 그게 먹힐까 의문

황인범보다 찔러주는 패스 훨 좋았음.

강팀 만났을때 투볼란치

손준호 정우영 실험도 해봤으면 좋겠는데 안해서 아쉬움.

김민재는 진짜 최고다.

손흥민은 존재 자체가 상대팀에게 압박이됨

토템임.

황희찬 끊이지 않는 돌파 너무 맘에듬.

실수는 많아도 ㅋㅋ이뻐할수밖에 없음

카메룬 자체가 1.5군이니 그닥이였음.

황인범은  제발 볼받으면 전진 패스좀 했으면.

무조건 백패스 하고 시작하니..

이미 수비는 자리잡기시작.  

뭐 전문가들이 황인범 좋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닥..

작은 정우영 투지 열정 

개 맘에듬.

월드컵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