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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빌라는 마치 위고 노리치를 외치던 훔형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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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노리치라 할때까지만 해도 로또풀 우승할줄 알았지 
승점 여유있었으니까 우승 거의 9부능선 넘었다 생각했는데..

하지만 첼시전 훔바를 기점으로 1위 내줬지


오늘 아스톤 빌라는 마치 당시의 훔형을 떠올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75분까지 2:0으로 이기고 있던 게임을 5분만에 2:3으로 따라잡혀버리는 ㅅㅂ 

훔형

형은 로또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문턱에만 가면 미끄러지게 만드는군요



그곳에서도 행복하지 마세요 

 

1 Comments
q7RfUMll 2022.05.23 03:20  
찐따 개붕이가 아무리 빌고 빌어봐야 ㅋㅋㅋ

럭키포인트 4,8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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