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사태가

KHV5m5cC 2022.05.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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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이렇게 하락할 가능성은 있었지만, 개발자랑 투자자 모두 계속 상승세로 이어져서 안전할 거라 막연한 믿음 가지고 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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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2022.05.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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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의도적 공격이 제일 정론이지만 루나는 각 상황에 대처를 다 최악으로 했어요. 루나랑 ust까지 다 없어질건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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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iBaVfD 2022.05.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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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니고 대처잘못한거아님 그냥 대표는 코인만들어서 상장한거 뿐이고 그걸 세력들이 역이용한거
그걸 모르는 개미투자자는 세력에게 당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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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2022.05.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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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자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가치가 0임
여기에 돈을 들이 붓는거야
비트코인? 한계가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전혀 아님
화폐라는게 그 가치를 보장해주는 단체가 있어야 그 힘을 제대로 가질 수 있음
달러? 미국이 보장해줌
엔? 일본이 보장해주는거지
유로화? 유럽연합이 보장해주는거야
원? 한국이 보장해주는거지
이 보장해주는 곳이 완전히 부도가 난다?
그러면 그 화폐는 가치를 잃게 되는거야
그럼 비트코인은 대체 왜 가치가 올라갔을까?
비트코인을 누가 보장해주는 곳이 있었나? 전혀 아님
이런 보장해주는 것 없이 주체가 없는 누구나 얻을 수 있고 누구나 어디서나 환율에 지배받지 않게 쓸 수 있게 나온 화폐라고 그러지
그런데 현실은? 나라마다 비트코인 가치가 다 달라서 결국은 차이가 없음
그런데 이제 비트코인의 가치가 왜 올라갔느냐를 살펴봐야지
맞아 비트코인을 보장해주는 곳 자체는 없음 다만 비트코인으로 뭔가 재화를 살 수 있게 한 곳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
예를들면 예전에 10000비트코인으로 피자 2판을 샀다고 했지?
그러면 이제 이 비트코인에 피자 2판의 재화가 투자가 되었다고 봐야함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거야 엥? 가치가 없는 비트코인을 누가 피자 2판 사는데 10000비트코인들었대
그러면 10000비트코인이면 피자 2판의 가치를 갖는거야? ㅇㅇ 그렇게 해준다는 곳에서 사면 됨
그렇게 거래가 시작되는거지 어떤 호구가 오~ 1000비트 코인에 피자 2판 줌~ 이러면서 계속 비트코인에 재화를 묻는거야
그렇게 묻히는 재화가 쌓이면 쌓일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올라가게 되는거고 당연히 시세조작하는 새끼들도 있는거지
이제는 물물교환에서 화폐로 탈바뀜 하게 되는거야
오~ 100비트코인 10만원에 삽니다~ 오~ 개꿀 내가 100비트코인 드림 수고욤~
하루뒤 오~ 10비트코인 10만원에 팔아요~ 내가 산다~~
이런게 계속 생기면서 가격이 형성되는데
들어가는 재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계속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짐과 동시에
시세조정을 하는 세력들이 들어오는 재화에 비해 터무니 없이 가격을 상승 시킬 수있음
그렇게 되면 예를들어 비트코인에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1조인데 시세조정으로 터무니 없이 가치가 100조가 되어버릴 수 있는거지
그런데 이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니까 솔직히 비트코인에 들어간 재화가 얼마인지 파악을 못하게 되는거야
거래 자체도 투명하지 않은데 어떻게 파악을 하겠어
그렇게 시장분위기를 형성해서 비트코인에 재화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다고 선전하고
거기에 선동당한 사람들은 오? 진짜? 드가자~~ 하고 막무가내로 사게 되면
이제 거기에 선점했던 놈들이 비트코인 부풀리기 위해 넣은 재화를 후발주자들에게서 뺐어 먹는거야
예를들어 1조가 실제 들어간 재화라고 쳤을때 뻥튀기해서 100조 가치인것처럼 되어있으면
이때 10~50조 정도 지들이 꿀꺽 하는거야
그러면 이제 비트코인에 들어간 재화는 없고 오히려 -가 되는거지 그런데 이걸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없으니
한동안은 시세가 유지가 되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조인것처럼 보여지게 되는거지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유입되고 빼먹은 10~50조 보다 유입되는 재화가 많으면 이 비트코인은 유지가 되는거야
그런데 보통 이렇게 빼먹는게 대다수가 아니라 극소수만 선점해서 먹거든
이 빼먹는 속도가 어느정도 정상? 적이고 유입되는 신규호구들이 계속 재화를 밀어넣어주는 관계가 어느정도 조율이 되면
시세가 안정화 되는거고
빼먹는 속도보다 호구들이 재화 넣는게 많으면 비트코인은 가치는 상승하게 되는거고
반대로 빼먹는 속도가 호구들이 재화넣는거보다 많게 되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는거지
그나마 비트코인은 많이 세계적화가 되어있어서 그나마 다른 코인들에 비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것도 언제 나락갈지는 모름 꾸준히 재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규기업들 유치나 빼먹는 놈들이 자제해줘야 하는거고
반대로 이번 루나 같은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빼먹는 놈이 들어간 재화에 비해 엄청나게 빨아먹어서 떨어지게 된거지
모든 코인은 어쩔 수가 없음
어떤 단체(나라나 기업)가 뒤에서 보장해주는게 아닌 이상은
실제하는 가치가 없는 이상
선점하고 있는 놈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호구들이 많이 재화 넣어준거 훅 빼먹으면 다 망하게 되어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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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자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가치가 0임
여기에 돈을 들이 붓는거야
비트코인? 한계가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전혀 아님
화폐라는게 그 가치를 보장해주는 단체가 있어야 그 힘을 제대로 가질 수 있음
달러? 미국이 보장해줌
엔? 일본이 보장해주는거지
유로화? 유럽연합이 보장해주는거야
원? 한국이 보장해주는거지
이 보장해주는 곳이 완전히 부도가 난다?
그러면 그 화폐는 가치를 잃게 되는거야
그럼 비트코인은 대체 왜 가치가 올라갔을까?
비트코인을 누가 보장해주는 곳이 있었나? 전혀 아님
이런 보장해주는 것 없이 주체가 없는 누구나 얻을 수 있고 누구나 어디서나 환율에 지배받지 않게 쓸 수 있게 나온 화폐라고 그러지
그런데 현실은? 나라마다 비트코인 가치가 다 달라서 결국은 차이가 없음
그런데 이제 비트코인의 가치가 왜 올라갔느냐를 살펴봐야지
맞아 비트코인을 보장해주는 곳 자체는 없음 다만 비트코인으로 뭔가 재화를 살 수 있게 한 곳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
예를들면 예전에 10000비트코인으로 피자 2판을 샀다고 했지?
그러면 이제 이 비트코인에 피자 2판의 재화가 투자가 되었다고 봐야함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거야 엥? 가치가 없는 비트코인을 누가 피자 2판 사는데 10000비트코인들었대
그러면 10000비트코인이면 피자 2판의 가치를 갖는거야? ㅇㅇ 그렇게 해준다는 곳에서 사면 됨
그렇게 거래가 시작되는거지 어떤 호구가 오~ 1000비트 코인에 피자 2판 줌~ 이러면서 계속 비트코인에 재화를 묻는거야
그렇게 묻히는 재화가 쌓이면 쌓일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올라가게 되는거고 당연히 시세조작하는 새끼들도 있는거지
이제는 물물교환에서 화폐로 탈바뀜 하게 되는거야
오~ 100비트코인 10만원에 삽니다~ 오~ 개꿀 내가 100비트코인 드림 수고욤~
하루뒤 오~ 10비트코인 10만원에 팔아요~ 내가 산다~~
이런게 계속 생기면서 가격이 형성되는데
들어가는 재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계속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짐과 동시에
시세조정을 하는 세력들이 들어오는 재화에 비해 터무니 없이 가격을 상승 시킬 수있음
그렇게 되면 예를들어 비트코인에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1조인데 시세조정으로 터무니 없이 가치가 100조가 되어버릴 수 있는거지
그런데 이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니까 솔직히 비트코인에 들어간 재화가 얼마인지 파악을 못하게 되는거야
거래 자체도 투명하지 않은데 어떻게 파악을 하겠어
그렇게 시장분위기를 형성해서 비트코인에 재화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다고 선전하고
거기에 선동당한 사람들은 오? 진짜? 드가자~~ 하고 막무가내로 사게 되면
이제 거기에 선점했던 놈들이 비트코인 부풀리기 위해 넣은 재화를 후발주자들에게서 뺐어 먹는거야
예를들어 1조가 실제 들어간 재화라고 쳤을때 뻥튀기해서 100조 가치인것처럼 되어있으면
이때 10~50조 정도 지들이 꿀꺽 하는거야
그러면 이제 비트코인에 들어간 재화는 없고 오히려 -가 되는거지 그런데 이걸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없으니
한동안은 시세가 유지가 되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조인것처럼 보여지게 되는거지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유입되고 빼먹은 10~50조 보다 유입되는 재화가 많으면 이 비트코인은 유지가 되는거야
그런데 보통 이렇게 빼먹는게 대다수가 아니라 극소수만 선점해서 먹거든
이 빼먹는 속도가 어느정도 정상? 적이고 유입되는 신규호구들이 계속 재화를 밀어넣어주는 관계가 어느정도 조율이 되면
시세가 안정화 되는거고
빼먹는 속도보다 호구들이 재화 넣는게 많으면 비트코인은 가치는 상승하게 되는거고
반대로 빼먹는 속도가 호구들이 재화넣는거보다 많게 되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는거지
그나마 비트코인은 많이 세계적화가 되어있어서 그나마 다른 코인들에 비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것도 언제 나락갈지는 모름 꾸준히 재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규기업들 유치나 빼먹는 놈들이 자제해줘야 하는거고
반대로 이번 루나 같은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빼먹는 놈이 들어간 재화에 비해 엄청나게 빨아먹어서 떨어지게 된거지
모든 코인은 어쩔 수가 없음
어떤 단체(나라나 기업)가 뒤에서 보장해주는게 아닌 이상은
실제하는 가치가 없는 이상
선점하고 있는 놈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호구들이 많이 재화 넣어준거 훅 빼먹으면 다 망하게 되어있는거지

n1dwiZ6b 2022.05.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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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길게 적어주셨으나.., 무슨 말인지 완전히 파악은 못하였습니다만
비트코인만큼 거래가 투명한 재화는 전세계에 없습니다.
그리고 금이나 니켈같은 재화도 보장해주는 단체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죠.
코인이 아주 불안정한 초기시장이라 세력들이 갖고놀기 좋은건 맞아요. 루나도 그렇게 몇십조 해먹었을거라고 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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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2022.05.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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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거래가 투명해? 뭘보고 투명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비트코인 누가 가지고 있고 누가 뭐에 대해서 쓰는지 파악이 아주 손쉬움?
테러단체들이 비트코인으로 받으려고 하는게 왜 그럴까?
비트코인의 자체의 투명성이라고 하면 거래기록이 전부 남는다 정도인데 그걸로 추적이 용이한가? 전혀 아니란거지
그리고 거래소가 내부거래 장부를 만들고 있지도 않은 비트코인을 팔아먹는 시점에서 투명성은 사라졌다고 봐야지
금이나 니켈 같은 재화는 당연히 보장해주는 단체가 없지
그런데 그 자체로 뭔가 써먹을 수 있는거야
쓸모가 있다고
금으로 할 수 있는게 한두개가 아니잖아
니켈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 할 수 있는 재료로 가치가 있으니 투자하는거지
코인 자체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생태적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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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2022.05.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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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테러단체가 현금으로 받은게 많을까요 비트코인으로 받은게 많을까요? 현금이 그러면 과연 투명하다고 할 수 있나요?
비트코인은 적어도 모든 거래내역이 네트워크에 남습니다. 그래서 큰 금액은 오히려 코인으로 절대 못받습니다. 바로 추적하죠. 추적 못한다구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1848 N번방 입장료 코인으로 받았는데 추적해서 잡았죠.
중앙거래소는 신원인증을 합니다. 거래내역도 기록에 남고 출금도 당연히 기록에 남아요.
가치에 대해서도 오해하시는 것같은데 쓸모가 있어야 가치가 있는게 아닙니다.
가치라는건 그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인식이 정하는 거에요.
미술품, 유명인의 싸인 등도 가치가 없다고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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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JwBYQ 2022.05.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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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그니까 그 가치를 인정하는 애들이 개개인인거잖아 ㅋㅋㅋ

공신력 있는 중앙기관이 시세를 조절해줘?
걍 지네끼리 가치 있다고 여기는 애들이 시세만들면서 화폐로 합시다! 한게 코인인데

투명하면 뭐해 보증하는 정규화된 중앙기관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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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2022.05.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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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JwBYQ] 개개인이요..? 그러면 비트코인에 투자한 수많은 기관이랑 수조원을 굴리는 헤지펀드도 개개인에 불과한거죠? 그리고 중앙기관은 그러면 누가 보장합니까., 통화자체가 엉망이된 베네수엘라 정부는 중앙기관이 아니고 미국은 중앙기관인가요? 생각하시는 보장이라는건 그냥 단어에 불과한거에요. 미국이 100% 안망한다고 단정하실 수 있겠어요? 워렌버핏은 안할텐데.
중앙기관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저도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중앙기관이 없으려고 시작한게 블록체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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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2022.05.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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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당연히 현금도 투명하다고 할 수는 없지
쓸모가 있어야 가치가 있는거라고 하진 않았음
쓸모가 있으면 가치가 있다고 한거지
왜 자꾸 남의 의견을 지 멋대로 왜곡해서 이상하게 논지를 벗어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미술품? 당연히 그냥 보면 가치 없지
그런데 그걸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마음의 평안이라든지 심미적인 능력의 상승등등을 이유로 뽑을수도 있고
그런데 그러한 미술품의 가치를 누가 인정해주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거지
지금 세계에서 격리된 섬에서 그러한 미술품 가져다주면 걔네들이 그 미술품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줄까?
니네 섬의 가치가 이 미술품보다 낮아~ 니들 여기서 떠나~ 하면 떠날까?
유명인의 싸인도 마찬가지고 누구에겐 가치있는 것이 누구에게는 없으니까
그러니 그 가치의 불확실성을 화폐로 대체적으로 균일화 해주는거잖아
그런데 코인 같은 경우는 그런게 안되니까 얘기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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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2022.05.1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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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맞는 말씀이에요. 대부분의 땅이 다이아몬드로 된 행성이 있다는데 거기에서 온 외계인에게 지구의 다이아를 얼마나 준다한들 가치가 없겠죠.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있고,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없는 거겠죠.
코인은 매우 불안정한 자산이죠. 달러처럼 안정적인 기능을 하진 못합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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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5kNsk3I 2022.05.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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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dwiZ6b] 비트코인을 누가 만들었는지도 몰랐는데
투명한재화래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2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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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iQBZ14 2022.05.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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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TyJg] 실재하는 가치라는게 뭐지? ㅋㅋㅋ
가치라는건 어차피 인간이 부여하는거임.
금이 쓰임새가 많아서 가치가 높아? 전자제품에 쓰이고 뭐 여러가지 쓰임새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름답고 귀했기때문에 가치가 높았던거지.
장식용으로 쓰이는 보석이 무슨 가치가 있는거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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