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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4 Comments
W1vgZfCP 2022.04.14 23:38  
한번쯤은 소리내서 펑펑 우는 것도 좋아
작년에 힘들때 그리 울고나니 괜찮아지더라
근데 며칠 안감

다른 해결책을 찾아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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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zFuplN 2022.04.14 23:46  
언제울어본지 기억도안나네 나도 시원하게 울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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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w5VXv 2022.04.15 01:34  
난 그래서 가끔  코노가서  톰보이 혁오 노래로 대리만족해여..

 시원하게 소리 지르는 것도 후려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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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k7k3vp 2022.04.15 10:53  
그럴땐 김진호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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