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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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2:52
내일 아들 생일
울 어머니가 코로나에 오지말고 애기 떡해주라고 돈보냄
와이프가 전화로 주문하자마자 계좌번호 오길래 나보고 입금하라함
나 : 문자 전달하기해줘 바로보낼게 핸드폰 거실에 있으니까
와 : 싫어 핸드폰 들고와서 내앞에서 보내
나 : 문자 보내주면 계좌번호 복사해서 한번에 하면되는데 그냥보내줘
언제 계좌번호 하나하나 보면서 보내
와 : 싫어 폰 들고와서 하나하나 보고보내
나 : 그럼 네가 보내 난 싫어
라고 말하고 일어나는데 와이프가 나를 발로차서 내가 넘어짐.
넘어지면서 문에 부딪히고 벽 살짝 찢어짐
벽 찢어진게 내잘못이래... 이게 내잘못인가?
울 어머니가 코로나에 오지말고 애기 떡해주라고 돈보냄
와이프가 전화로 주문하자마자 계좌번호 오길래 나보고 입금하라함
나 : 문자 전달하기해줘 바로보낼게 핸드폰 거실에 있으니까
와 : 싫어 핸드폰 들고와서 내앞에서 보내
나 : 문자 보내주면 계좌번호 복사해서 한번에 하면되는데 그냥보내줘
언제 계좌번호 하나하나 보면서 보내
와 : 싫어 폰 들고와서 하나하나 보고보내
나 : 그럼 네가 보내 난 싫어
라고 말하고 일어나는데 와이프가 나를 발로차서 내가 넘어짐.
넘어지면서 문에 부딪히고 벽 살짝 찢어짐
벽 찢어진게 내잘못이래... 이게 내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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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퐁남 익붕이 마누라한테 까였다. 존나 열받았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