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끊기거 후기
Adgsrq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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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19:42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1169238
이런 상황에서
방금 친구랑 통화함..
친구가 집에 데려다 줬다고 하네.
친구 왈
아파트 공동현관문 비번은 내가 눌러서 들어갔는데
집 현관문은 못열어서 누나한테 전화 후 친구가 집에 들여 보내줬대
친구 부모님께는 큰 실수는 안한 듯하고
다만 내가 술 이미 많이 먹고 기억안나는데
친구가 너 취했으니 집에가자 했는데 내가 더 먹자고 했다고 함
문제는 내가 친구한테 장난식으로? 배를 때렸다는데
충격임.
약하게건 쎄게건 일단 내가 술먹고 누군갈 때렸다는걸 알게되서
너무 한심하고 창피함..
친구한테 석고대죄했다..
하… 내가 미친놈이지..
이런 상황에서
방금 친구랑 통화함..
친구가 집에 데려다 줬다고 하네.
친구 왈
아파트 공동현관문 비번은 내가 눌러서 들어갔는데
집 현관문은 못열어서 누나한테 전화 후 친구가 집에 들여 보내줬대
친구 부모님께는 큰 실수는 안한 듯하고
다만 내가 술 이미 많이 먹고 기억안나는데
친구가 너 취했으니 집에가자 했는데 내가 더 먹자고 했다고 함
문제는 내가 친구한테 장난식으로? 배를 때렸다는데
충격임.
약하게건 쎄게건 일단 내가 술먹고 누군갈 때렸다는걸 알게되서
너무 한심하고 창피함..
친구한테 석고대죄했다..
하… 내가 미친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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