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궁극적 목적이 혐오감 조성인가?

그렇다면 성공한 거 같긴한데...

나도 처음엔 뭐 존중이든 혐오든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 그냥 이런 요소가 있다는 거 정도만 알고 있었고 크게 관심도 없었음.

근데 얘들 문제가 자기들만의 독창적인 PC게임이든, PC영화든 만들면 되는데

명작이라고, 혹은 매니아층이 두터운 드라마 시리즈, 영화 시리즈들에 개연성 없이 등장하고 주인공을 맥락도 없이 죽인 다음에 바톤터치를 받지를 않나 역사적 시대적 고증은 좆까버리고 무조건 블랙페이스를 꽂아넣지를 않나 이런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 행동으로 인해 지탄받고 오히려 역풍으로 혐오감까지 조성되는 거 같음

일단 유명해진 다음에 똥을 싸야지 유명한 작품에 똥을 싸다못해 처바르고 있으니까 범지구적으로 욕먹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