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지역비하임?
난 사업하는데 지금까지 대금못받아서 소송한게 5번 소송까지 갈 금액은 아니라 소송안한 소액건 2건정도했는데
그중 4명이 심한 전라도사투리 1명이 전라도출신 7명중에 6명이 전라돈데..
일단 우리 아버지세대야 군사정권이 언론에서 언플하고 그땐 반공정책도 강했으니깐 전라도에있어서 반감갖는건 이해하는데
내가 아버지 사업 물려받고 아버지도 몇번을 전라도 새x하면서 욕한적도 많은데 아버지가 딱히 진보성향은 아님.
저번 대선에서 문재인뽑으셨으니깐..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신안을 보면 이게 법에 대해 조금 시각이 전라도는 다른건가 싶기도하고
그 결에서 보면 워낙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관심을 못받은 지역이니깐 신안을봐도 자치구 느낌으로 공권력도 마을이장하고 결탁하는경우도 많고
불법에 대해 뭐랄까 짱깨들 같은 느낌..?
물론 최근 전라도세대들은 다른데 4050이상 전라도세대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른것같음
소송썰 중 하나를 풀면 2500이라 소액재판으로 가서 난 녹취며 자료 다 챙겨갔는데 상대는 아무것도 안가져오고 판사앞에서도 금액이 말도안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첫거래도 아니고 몇번을 거래해서 기존 거래내역까지 다 증거로 제출했는데 판사는 ㅅㅂ 중재위원회가라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받을게 2500마저도 정말 최소금액인데 1800에 합의봤음..
근데 중재위원회가면 한명씩 불러서 얘기하고 나중에 둘이 부르는데 품질이 어떻다느니 온갖 꼬투리잡고 근데 그당시 반품건이 0건이였음..
근데도 중재하는 그새기는 2500받으려면 재판 연장가고 ㅅ힘들어진다고 결국 2000에 합의봤는데 마인드자체가 싀발 달라 그냥..
내가 정말 사업하면서 뼈저리게 느낀건 최소 40대 이상 전라도출신은 보고배운게 정권에 반발하고 공권력도 사실상 같은편이라 법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임..
까놓고말해서 신안도 염전노예나 보건소강간이나 똑같잖아
마인드자체가 이게 그렇게 큰일이냐고..
일베 취급받을까 걱정되긴하는데 아 진짜 이제 전라도 출신이라그러면 치가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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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 맞아보면 전라도사람이라더라ㅋㅋ
나야 뭐 사업을 안해봐서잉
전라도랑 경상남도는 거르고 싶다
전라도는 뭔가 끈끈하게 들러붙어서 어떻게든 원하는거 따내려고 하고
경남은 존1나 가오충 새기들이 사람 압박하면서 원하는거 따내려고 함
협의란게 없어 개아들내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