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년생들 있으면 이런 상황에서 조언좀

2년차 사회인인데

나보다 8개월 먼저 입사한 선임이 3명이나 있어 근데 얘네가 나보다 한살 많아 

나이가 더 많고 싶지도 않고 내가 동생인건 당연한거니까 형이라고 하고 지냈지

근데 배움에 있어서는 똑같자나 사회생활기간도 그럴테고

자꾸 인생관, 사회생활에 대한 가치관 등 엄청난 인생의 선배인것마냥 가르치려들더라구

업무적인 부분에 대해서 터치나 다른 부분에서 형으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싶은건 인정해도

뭔가 이건 아닌거 같은거야 내가 얘네보다 훨씬 노력한 부분도 많거든 결국 종착지는 같지만

여튼 빠른이라면 교육과정이 같든 사회생활은 같이 했든 나이가 어리니까 이런 개소리들마저 들어줘야 하는걸까

아니면 그거랑 별개로 형은 형이라도 저런 주제넘은 소리하는 애들은 병1신이니까 강하게 나가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