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힘드네요
mqg4cehb
2
72
2
2021.07.06 13:30
아프셨던 친구 어머니 오늘이 발인날이라
연차를 내려했지만 말도안되는 이 ㅈ같은 회사가 오후에 미팅을 핑계로 오전반차만 허락하였고
하늘이 도와 화장시작하는것만 보고 회사를 들어왔는데
25년지기 친구의 어머님이라 엄청 친했고 잘해주셨던분인데
자꾸 아른거리고 생각나네요 다들 효도합시다...
이전글 : 여가부 폐지공약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