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모성애빼면 답도없는거 같다.

그나마 여자들이 가지고있는 인간성은 자식사랑하는거 뿐인거같다.
그마저도 없는인간들이 종종나타난다.

일단 남편은 죽도 밥도 없다.

아무리 잘해주고 퍼주어도 만족을못한다.
잘못하면 느그잘못 내잘못도 느그잘못이다.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년들이 제일 싫다 .



더 최악은 나이먹어가면 남성호르몬 점차 분비 그 성격이 더 쎄짐
할머니들 아주매미들보면암 

괜히 여자 스파이가 남자들꼬시면서 활약하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 남자가 스파이라고치고 적국에 사랑하는여자가 생겼다면 
조국을 배신해서라도 여자한테가지만
여자 스파이는 사랑에 빠져도 걍 이득을 위해  남자를 이용할뿐이다.
영화나 드라마보면 잘알것임

여자에 대해 뭘알아 하는데 여초학과 여초회사 교회청년부 여친 여친친구들
 십년넘게 알아간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20살부터 30대후반까지
다양하게 모임도 하고 동아리도 해봐서 안다. 지들끼리 여론형성해서
존나 피곤한점도 많았다.  근데 자기자식만큼은 존나 아끼는 아이러니한
생물체도 없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