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소개팅 시켜준다는데
q7DOU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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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01:53
내가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긴 편이라 왜 자꾸 용기가 안나는 지 모르겠다.
나이도 이제 34살이라 거의 선에 근접해있는데 용기를 내기보단 왜케 숨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연봉도 그냥 평범하고 소개팅에서 혹시 받을지도 모를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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